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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제1차 사회산업위원회(1997.09.0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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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달서구의회(임시회)

사회산업위원회회의록
제1호

달서구의회사무국


일시 : 1997년 09월 09일(화) 10시30분

장소 : 2소회의실


의사일정

1. 대구광역시달서구지역보건의료계획


심사된안건

1. 대구광역시달서구지역보건의료계획(안)(구청장 제출)


(10시36분 개의)

○위원장대리 홍선동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59회 달서구의회(임시회) 제1차 사회산업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백창기 전문위원 백창기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장으로부터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 회의규칙 [제20조] 규정에 의거 대구광역시달서구지역보건의료계획(안)이 1997년9월2일에 본 사회산업위원회에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홍선동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대구광역시달서구지역보건의료계획(안)(구청장 제출)

(10시37분)

○위원장대리 홍선동 의사일정 제1항 대구광역시달서구지역보건의료계획(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보건소사무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사무장 강판준 보건소사무장 강판준입니다.


(보고)

지역보건의료계획(안)

(부록에 실음)


○위원장대리 홍선동 보건소사무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백창기 검토보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고)

대구광역시달서구지역보건의료계획(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대리 홍선동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58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권춘갑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춘갑위원 뜻을 모르는 것하고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65세 이상 당뇨진료에 자부담 공제하고 있다는데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

그냥 해 준다는 말입니까?

○보건소사무장 강판준 예.

권춘갑위원 두 번째, 정신질환자가 달서구에 몇 명 등록이 되어 있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대략 전국민의 4%정도입니다. 그러니까 가벼운 로이로제 이런 것까지 하면 국민의 50%정도로....

권춘갑위원 계획(안)에 보면 정신질환 등록을 받겠다고 해 놓았는데, 현재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 그것을 물어 보는 겁니다.

○보건소사무장 강판준 정신지체장애자가 439명이 있습니다.

권춘갑위원 법률적으로 준금치산자나 금치산선고 받은 것이 아니지요?

○보건소사무장 강판준 법률적인 혜택 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조사는 해 놨는데 사실상 우리가 혜택을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권춘갑위원 등록은 받고 있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예. 통계는 다 나와 있고, 얼마쯤 될 것이다 하는 것도 예정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가 필요한데 의사가 없어도 간호사라도, 관리인이라도 한 사람 있어야 그 사람들하고 대화도 하고 어느 병원에 가시오하고 하는데 우리가 현재 자문 정신과는 정해 놨습니다.

효성정신과 의원을 택해 놨는데 그 분이 노련하십니다.

우리 보건소 안에 없습니다.

권춘갑위원 이것은 계획을 세워 놓았으니까 앞으로 등록도 받고 잘되지 않겠습니까.

다음에 하나 더 묻겠습니다.

어제도 구청장님이 대구에서 앞서가는 구청이고 인구 50만을 헤아리고.... 행정서비스가 저는 약하다고 보고 있는데, 과연 보건소가 이런 계획(안)을 세워 가지고, 9페이지에 보면 행정요원 2명이 방문복지과에 소요되고, 보건소에 의사 1명, 간호사 2명, 계장요원 2명이 증원 조절이 필요하다고 보고가 되어 있는데, 이 증원이 가능합니까?

이런 (안)을 내 놓으면 이걸 증원을 해 줘야 실천이 될 것 아닙니까?

증원이 가능합니까?

○보건소사무장 강판준 이것 때문에 작년에 보건복지부에서 회의를 한 번 했습니다. 했는데, 보건복지부에서는 증원을 하려고 하는데 내무부에서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지금 추진 단계에 있습니다.

권춘갑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이 (안)이 상당히 잘되었고, 또, 진작 있어야 되는 건데 이런 업무는 이렇게 많이 하고 계획을 세울려고 하면 인원이 필수적으로 따라야 되는데 내무부하고 보건복지부하고 잘 안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인원이 있어야 계획이라도 공계획이 아니고 실천되는 계획이 안되겠습니까?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사실 공염불이 될까봐 저도 두렵습니다.

의사 한 사람 주고 간호사 한 사람 배치해 주겠다고 하는 것은 한 달 전에 벌써 시 보건과에 약속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네 명 있는 데서 뽑아서 한 사람 주겠다고 했는데, 아마 시내에 있는 사람 중에, 수성구에서 한 사람 보내 주겠다.

수성구에 인원이 많습니다. 몇 명 보내 주겠다고 해 놓고 아직까지 함흥차사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마는 알고 보니까 거기에 근무하는 의사들이 안 올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안 오니까 어떻게 상용직이라도 한 명 구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기 구에서 안 빼앗길려고 합니다.

이종학위원 제가 생각하기에 (안)이 참 잘되었는데, 이것이 과연 이 (안)이 얼마만큼 실천을 거둘지 의문스럽습니다.

앞으로 계획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할 수 있게끔 노력하셔서 인원도 증원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이것은 제가 부임하고부터 인원 때문에 쫓아다니고, 인원 때문에 말썽도 일으키고 언성도 높이고 했는데 인원 때문에 제일 고민입니다. 인원만 있으면 다 해내겠다는 겁니다.

위 내시경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만 사람이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든지 하는 방향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앞서가는 달서구가 됩니다.

(「지금도 잘하잖아요」하는 위원 있음)

지금도 물론 빠지지 않습니다. 인원이 적지마는....

○위원장대리 홍선동 다음은 문상길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문상길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한방진료 계획이 있었는데 내무부 승인사항이기 때문에 차기 계획으로 검토하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방 무료 진료가 몇 년간 되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반응은 어떻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참 좋습니다.

문상길위원 주민반응이 좋으면 한방진료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의사 채용계획이 되어 있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그것 때문에 한의사 회장님과 임원단들, 저하고 청장님하고 대화를 신중히 논했습니다.

청장님도 이걸 원합니다. 원하는데, 단, 그때 마침 직원을 10% 감소하라는 것이 내려왔는데, 우리는 감소가 10% 증원해야될 판인데, 올리면 반려되고, 또 올리면 반려되는 이런 형편인데, 언젠가는 안되겠습니까?

문상길위원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으셔 가지고 인원조정을 하셔서라도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이것하고 치과하고 필수적으로 있어야 되는데 있어야 될 것이 없으니까 어금니가 하나 빠진 것 같습니다.

문상길위원 잘 알겠습니다.

정원경위원 우리 관내에 있는 한의사들한테 일주일에 시간제로 계속해서 무료봉사 차원에서 오전이라든지 오후라든지 아니면 2시간씩이라든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도 한의사회장님께 협조를 구했는 것이고....

정원경위원 상주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 할 것이고, 가령 우리 문위원님 같은 경우에도 한 달에 이틀 내지 하루정도는 무료 진료를 해 주실 용의가 안 있겠느냐, 앞에 계시지마는.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요는 시간을 늘려 달라는 것인데, 시간을 늘리면 저희들이야 참 좋지요. 그렇지마는 대게 보면 여기 오신 분들은 봉사적인 차원에서 개인 한의원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하고 있는 분들을 시간을 쪼개어서 나오셔서 해 주고 합니다.

문위원님도 몇 번 오셨는데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인원을 우리 청장님하고 한의사회장님하고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정식으로 여기 갔다놓고 이걸 의료보험 청구하면 안되겠느냐. 환자들 다 치료하고 무료로 할 것은 무료로 하고, 카드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험 청구하면 안되겠느냐.

보험청구를 해 가지고는 어떤 한의사가 오든지간에 소위 월급이랄까 거기 1/3정도밖에 못 미치겠습디다. 제가 계산해 본 결과.

정원경위원 보험처리한다기 보다는 무료봉사 차원에서 한 사람이 한 달에 한두 번씩 해서, 물론 의원을 경영하시려면 한 시간도 낼 시간이 없겠지마는 우리 문위원님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을 하고 계시면서도 한의원을 경영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문위원님은 특별한 경우이고...

정원경위원 문위원님은 시간이 이중으로 쫓기는 데도 불구하고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의원님 하지 않는 분들도 관내에 많이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런 분들한테 한 달에 일이 회라도 하면, 관내에 한의사가 30여명 되는 것 같으면 하달에 한 번씩만 와도 무료봉사가 되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지금 하루 오시면 3만5,000정도 드리는데, 일단 가지고 가셨다가 우리한테 헌납합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무료입니다.

○위원장대리 홍선동 다음 권춘갑위원님...

권춘갑위원 자료조사에 24,117명을 보건소에 20명이 직접 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이 (안) 88페이지 계획(안)에 보면, 보건소인지 및 의식실태 조사에서 위치 인지도를 모르는 사람이 55.2%, 모름 42.1%, 무관심 2.7%로 알고 있는 것이 55.2%이고 모른다가 42%인데, 보건소가 예산을 투입해가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런 계획(안)을 세워 놓았는데 반밖에 보건소를 모른다고 하는 거기에 대책을 어떻게 강구하시겠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대게 할머니들이 모릅디다.

치료하러 오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잘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우리가 동네마다 무료진료를 하면서 보건소가 이렇게 한다는 것을 보여줘야만, 그렇다고 해서 TV에 매일 광고할 수도 없는 문제이고, 젊은 사람들도 여기 오면 예방접종이 무료라는 것도 거의 다 알고 있는데 이걸 신임하고 오는 사람은 오는데 공짜가 뭐 효과가 있을까봐. 이렇게 생각한다 말입니다.

(장내웃음)

이것이 참 어렵습니다.

약값도 그렇습니다. 우리 약은 제가 오고부터는 최고급으로 쓰고 있고 어디가도 부끄럽지 않는 이런 약을 가지고 있는데, 보건소 약 3일분 가지고 가도 천원이거든요. 이 돈 천원짜리 이거 뭐 밀가루 아니겠느냐. 아직까지도 이런 현상이 전국적으로 표본조사 하면 보건소 모른다고 하는 것이 50%가 다 넘습니다. 제일 많이 아는 곳이 광주입니다.

권춘갑위원 많이 아시면 보건소장님 일이 많아서 안 그렇습니까?

(장내웃음)

○보건소장 박성득 그것 아니라도 일은 많은데 이런 곳이구나 하는 것을 알고 자기가 선택권은 환자에게 있지만 예방접종은 거의 다 압니다. 공짜가 효과가 있겠나.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권춘갑위원 지금 통장님이 800명이고, 반장님이 4천명으로 약 5천명이 됩니다.

반상회를 하면 4천 개의 반상회로 절반쯤 한다고 해도 2천 개인데 이 (안)이 수립되거든 이런 (안)을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다는걸 통장님 계통을 통해서 선전 한번 하면 어떻겠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달서지에 여러 번 냅니다.

권춘갑위원 그것은 잘 안 본다니까요.

○보건소장 박성득 넣는 것도 위에 커다랗게 넣으면 좋겠는데 밑에 조그마하게 넣으니까 나도 기분 안 좋고...

권춘갑위원 하여튼 선전 한번 하세요. 그래야 소장님이 적은 인원가지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걸 알고, 또, 주민들도 세금을 내고 이런 의료혜택을 볼 수 있다는 걸 알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이제는 많이 알려 졌습니다. 250명이나 되는 재가방문환자가 있습니다. 거동 못하는 사람. 아주 멀리 이곡동까지 가는데 선전도 많이 하고 참 좋아합니다.

○위원장대리 홍선동 다음 이종학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학위원 이종학위원입니다.

권춘갑위원님과 같은 맥락인데, 옛날 면단위에는 보건지소가 있었는데 그때 생각하고, 또 대구시립병원 하면 아주 못살고 걸인이나 치료하는 것으로 국민 인식이 이렇게 박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주민생활이 많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현재 종합병원이나 전문의를 많이 찾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이 보건소를 50%정도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분들은 보건소를 몰라도 되는데, 우리 달서구는 4천 세대라는 생활보호 대상자가 있습니다.

이 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장님께서 우리 달서구에는 그런 분들께 많이 홍보를 해서 할 수 있도록 하세요.

돈 있는 사람은 큰 병원 가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더라도 우리 가난하고 헐벗은 주민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게끔 홍보를 사무장님하고 철저히 하셔 가지고 통 반장이나 달서자치지에 실어 가지고 홍보를 많이 해서 그 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예. 감사합니다.

그 홍보는 재가방문치료하러 제가 갔을 때 한 아파트에 가면 다 됩니다. 거기 아주머니들 죽 앉아 있으면 잠깐 설명하면 내가 많이 늙어 보이지만 사실 안 그렇다고 하고 오는대로 다 최선을 다 해 주니까 불만은 없습니다.

○위원장대리 홍선동 예. 다음 황성기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성기위원 권춘갑위원님께서도 언급이 있었습니다마는 확실한 답변이 없어서 질의를 합니다.

이 지역보건 의료계획을 실천하려면 행정요원 2명, 의사1명, 간호사 2명이 증원이 되어야 신청이 되지요?

○보건소장 박성득 이것도 되어야 되고 더 상세하게 여기다가 살을 붙여하는 것은 또 나올 겁니다.

그 때 위원님들께 다 배부해 드리고...

황성기위원 우리 구의회에서 의결을 하면 이건 소장님이 책임지고 실천할 수 있습니까? 증원이 안되더라도...

○보건소장 박성득 어떻게 하더라도 노력을 해야지요.

황성기위원 "노력해야지요"해서 안되지요. 확실해야 해 드릴 수 있지 되어도 되고 안 되도 된다고 하는 이런 답변은 안되지요.

○보건소장 박성득 법적으로 무슨 안 된다는 규정이 없는 한에는...

황성기위원 제가 알기로도 내무부 방침으로는 공무원 증원이 안되거든요?

○보건소장 박성득 정원을 줄이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거 지나면 안되겠느냐...

황성기위원 안 그래도 아까 권춘갑위원님 질의를 하셨을 때 확보해 줄려고 해 놓고 지금 함흥차사다. 그러면 세월이 자꾸 가고 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늘 전화해도 곧 보내준다 곧 보내준다 하고 곧 하는 게 한 달입니다.

그러니까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은 말단에 있는 사람들이 보는거지 중추에 있는 사람들 고통받는 것은 없습니다.

정원경위원 의사의 인사이동은 시장이 합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인사는 처음 임용할 때 그 보건소에 갔으면 거기서 근무하는데, 이제는 완전한 공무원 신분으로 하니까 시장님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정원경위원 그러니까 시장님의 권한으로 가령 남구에는 인구에 비해서 의사 숫자가 많다고 하면 달서구는 인구가 많은데 의사 수가 작다. 그럴 경우에는 시장님께서 인사이동을 시킬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보건소장 박성득 그렇지요.

정원경위원 그러면 구청장님께서 시장님한테 요구를 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그렇기 때문에 보내 줄려고 약속을 했는 것인데 아직 안 보내 주니까...

정원경위원 증원은 안되더라도 행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보건소장 박성득 시 관할 내에서는 얼마든지 요청도 할 수 있는데 구청장님도 여기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시고 계십니다.

황성기위원 이게 문제가 있는 것이 우리 의회의 직원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타구의 직원을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그 쪽에 있는 청장이 NO 할 때는 참 어려운 일인데...

황성기위원 그래서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지역보건 의료계획(안)과 의원 보충이 함께 이루어 져야 된다는 이 말입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보내 줄려고 했으니까 그 사람들도 무슨 어린애들 답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 만한 위에 분이 약속을 했고 했으니까...

○위원장대리 홍선동 다음 최종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백위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을 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안)은 잘되어 있는데 문제는 인원문제인데,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소장님 혼자 인원을 충원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조금 힘드시는 것 같고, 구청장님이 앞서서 많이 하셔야 되고, 제가 문의하고 싶은 것은 의회차원에서 어떤 식으로 해 주면 인원충원에 도움이 되겠다고 하는 그런 방안 같은 것은 있습니까? 그러면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지금 이 자리에서 부탁하고 싶습니다.

최종백위원 인원이 되어야 원만히 잘 되는데...

○보건소장 박성득 보건소에 찾아오신 분들한테는 다 이야기합니다. 제발 인원이 너무 적으니까 인원 좀 증원시켜 주세요 하고...

최종백위원 보건소에 오는 환자에게 이야기해서는 안되고 이것은 정책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안 그러면 구청장님하고 우리 의회하고 간담회를 해서 강력하게 간담회에서 우리가 이야기 할 수 있는 방안이라든지 보건소에서 주관만 해 주셔서 협조할 것은 최대한 할 수 있는 방법을 소장님이 모색할 의향은 없는가를 묻습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예. 한번 하겠습니다.

○보건소사무장 강판준 조직개편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각 시에서 보건복지부에다가 작년에 회의할 때 건의를 다 해 가지고 지금 내무부에 건의 중에 있습니다.

금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하더니만 또 연기되고 연기되고 했는데, 곧 무슨 결과가 내려 올 것입니다.

최종백위원 의사라든지 간호사는 전문직이니까 모르겠는데, 행정요원은 구청장이 예를 들어서 경영관리실 같은 곳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할 수가 있거든요?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인원 증원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니까 연차적으로 내무부에서 물론 지시 내려오고 다 되면 다행인데 하루라도 빨리 할려고 하면 우리 집행부하고 구청장의 재량으로 해서 힘을 덜어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안 되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보건소장 박성득 구청장님이 많이 신경을 쓰고 계시는데 특히 의사는 누구라도 픽업해서 와야 되는데 달서구가 멀고 또 자기가 근무하는 곳이 있고 또, 마음에 들고 이러니까 잘 안 올려고 하는 것 같습디다.

오고 안 오고가 문제가 아니고 명령내기에 달렸는데, 공무원들이 오고싶다고 오고 그게 아니잖아요?

정원경위원 인구가 많으면 의사들의 봉급이 많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안 그렇습니다.

정원경위원 그러니까 남구 같은 데는 하루에 환자 열 사람 오는데 달서구는 서른 사람 진료해야 되니까 누가 올려고 하겠습니까?

○보건소장 박성득 달서구에 일이 많다고 소문이 나서...

○위원장대리 홍선동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할 것을 선포합니다.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면 대구광역시 달서구 지역보건의료계획(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코자 위원 여러분께 동의를 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보건소 사무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동안 의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금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지역보건의료계획(안)을 내일 제3차 본회의에 상정토록 하겠으니 원안 의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59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산업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5분 산회)


○출석위원 (11인)
許魯煥洪先童文相吉李鍾鶴崔鍾伯
鄭泰晟權春甲黃性基禹鍾禧鄭源慶
朴良憲


○출석전문위원 (1인)
白昌基


○출석공무원 (3인)
社會産業局長卓永大
保健所長朴聖得
保健所事務長姜判俊


○출석사무국직원 (2인)

地方行政主事補, 金相烈

速記士, 黃羽英


【참고자료】

地域保健醫療計劃(案)

大邱廣域市達西區地域保健醫療計劃(案) 檢討報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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