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1994년 05월 26일(목) 14시 개식
장 소 본회의장
제25회 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4시00분 개식)
○사무과장 김낙흠 지금부터 제25회 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양종학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황대현 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 공무원 여러분!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 5월은 정말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로서 1년 중 행사가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이 이 달에 다 들어 있으며, 특히 경로주간을 맞아 동단위로 경로잔치를 성대히 베풀어 불우시설 방문도 하고 효도관광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행정기관은 물론 의원 여러분께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셨다고 봅니다.
물질문명의 급속한 발달로 가정이 핵가족화 되면서 노인층 인구는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은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며, 가정으로부터 소외받는 노인에 대한 대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4회 임시회를 마치고 우리 의원들은 의회와 지방정부의 개혁과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보다 발전적이고 차원높은 의정활동을 펴나가기 위해 3일간 의원〔세미나〕를 가진 바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1년은 지방자치제를 완전히 정착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같이 다짐합시다.
그리고 온 세계가 지구촌이 서로를 개방하여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심혈을 기울이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폭넓은 세계로 문을 열어 상호방문하여 국가 백년대계의 기초적 역할을 경제문화교류에 최선을 다해 봅시다.
지난 4월23일 구청에서는 구민화합과 단결을 위한 한마당 잔치를 성대하게 치룸으로서 서먹서먹하게 지내던 이웃을 한 형제처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봅니다. 축제행사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하신 황대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기 중에는 지난번 임시회에서 유보시켰던 조례외 4건의 조례를 심의해야 하며, 구정추진에 있어서 많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거나 궁금해 하는 사항 등을 질문을 통하여 속시원히 알고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달이 지나면 해마다 찾아오는 태풍, 장마 등 많은 위험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집행기관측에서는 예방대책을 충분히 검토하시어 불의의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소흘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1차 본회의가 끝나면 선거관리위원회측으로부터 통합선거법과 서전선거 운동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6월 실시 예정인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에는 모두가 불미한 일이 일어나지 않고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우리 의원들은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여 홍보요원으로서 솔선하셔야 하겠습니다.
특히 2차 본회의 시에는 우리 구청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월성국민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지방의회 의원들이 우리 고장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는 가를 알기 위하여 참석키로 했습니다. 뜻있고 보람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1994년 5월 26일
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의장 양종학
○사무과장 김낙흠 이상으로 제25회 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1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