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3년 03월 16일(화) 14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7회 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4시00분 개식)
○사무과장 김낙흠 지금부터 제17회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한정수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얼어붙었던 대지도 풀리면서, 따사로운 봄 기운이 온 누리에 전해오고 있습니다.
문민정부가 출범하면서 신한국 건설을 위한 부정 부패의 척결과 경제회생, 그리고 사회기강 확립 등을 강력히 추진하므로서 새봄과 더불어 온 국민의 가슴속에도 뭔가 잘 되어 가고 있구나!
우리도 이젠 몸과 마음가짐을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자성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퇴폐적이고, 낭비적인 생활습관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근검절약 정신에 바탕을 두고, 검소한 생활의 몸소 실천은 지역주민의 대표자와 대변자인 우리 구의원들이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지방자치제가 처음 실시되어 구 의회가 역사적인 개원을 한지도 어저께 같은데, 벌써 두 돌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원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기분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동분서주한 결과 많은 일들을 처리했으며, 아직까지 주민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도 있지만, 지금까지 쌓아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잔여 임기 중에 열심히 노력하여 초대 의정을 마무리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같이 다짐합시다.
이번 회기는 전반기 의장단 임기가 약 한 달 후면 만료되기 때문에 지난번 간담회에서 결의된 대로 오늘부터 3일간 일정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또 상임위원회도 새로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단 선거는 아마 우리 구 의회가 대구시에서 제일 먼저 실시하고 전국에서도 가장 먼저 실시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선거 과정에서 추호도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모범적이고 깨끗한 선거를 치루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각자 노력합시다.
끝으로 40만 구민과 의원 여러분의 가정마다 바라는 소망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과장 김낙흠 이상으로 제17회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1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