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3년 02월 19일(금) 14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6회 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4시00분 개식)
○사무과장 김낙흠 지금부터 제16회 달서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한정수 희망찬 계유년 새해의 업무를 시작한지도 벌써 50여일이나 되었습니다. 오늘이 절기로는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입니다. 얼어붙었던 대지도 어저께 내린 촉촉한 단비로 녹아내리고 땅속에서는 새싹이 돋아날 것만 같고 봄을 재촉하는 훈훈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 의회 의원들은 정기회를 마친 후 나름대로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신정과 구정을 전후하여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고생하는 불우이웃들을 찾아 뵙고 위로 격려하고 그들의 어려운 사정들을 낱낱이 파악하여 구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의원들은 지금까지 쌓아올린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을 위해 많은 일들을 처리해 왔습니다. 특히 제14대 총선과 대선을 우리의 투표사상 가장 공정하고도 절대적인 지지로 30여년만에 문민정부를 탄생시키는데 앞장서 왔으며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워싱턴 카운티」를 비롯한 선진의회도 방문하여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제도도 배우고 견문을 넓힌 바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함으로써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재정비하였으며 오랫동안 지역주민의 반발이 계속되어 오던 승마장 건립 반대시위도 우리 의원들이 앞장서서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문제점과 개선책을 관계당국에 건의하고 주민들을 설득함으로서 전국체전을 무사히 마치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구청에서도 구청장님 이하 800여 공무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행정업무를 발전적이고 능률적으로 1년동안 많은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개청 이후 비좁은 가건물 청사에서 고생을 하다가 이렇게 훌륭한 청사로 이전함으로서 좋은 환경에서 더욱 열심히 주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되었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의회는 새시대 신한국 건설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 40만 구민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때가 왔습니다. 70년대의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잘살아보자는 개혁의 방향이 오늘의 경제성장을 이룩한 원동력이 되었던 것처럼 21세기의 우리 국민은 이 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황금만능주의와 부정부패를 과감히 척결하고 경제 재도약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나부터」「지금부터」「작은 것부터」스스로 실천하여 바르게 살기에 노력함으로서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우대받고 잘사는 사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회기 중에는 92년도 국정의 성과와 93년도 국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를 듣고 국정에 관한 질문을 통하여 구민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약 2개월 후면 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되고 새로이 선거를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2년 동안 같이 생활해 오면서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통하여 후반기의 우리 의정을 이끌어 나갈 대표를 뽑는데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아무쪼록 구민이 직접 뽑은 초대의원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말고 그간 반성하고 개선해야할 사항과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지 못한 점은 다시 찾아서 해결해 줌으로서 지역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역할을 다할 것을 다같이 한번 더 다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 2월 19일
대구직할시 달서구 의회 의장 한정수
○사무과장 김낙흠 이상으로 제16회 대구직할시 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있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