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2년 08월 24일(월) 14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12회 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4시05분 개식)
○의회간사 김낙흠 지금부터 제12회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렬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한정수 평소 존경하는 김의진 부구청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유난히도 무덥던 삼복더위도 계절의 변화에는 이기지 못하고 한풀 꺽이면서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의 맛을 느끼게 하는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달서구가 개청된지 4년 8개월만에 지하1층, 지상8층의 초현대식 종합청사가 준공되고 우리 의회 청사도 여러분이 보시는 바와 같이 웅장하고 좋은 방송 시스템을 갖춘 본회의장을 비롯한 각급회의장이 마련되었습니다. 그간 2년여동안 신청사 공사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주신 부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그리고 영남건설 기술진 여러분에게 40만 구민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새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주민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을 열심히 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의원들께서는 그동안 주민들과 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궁금증과 문제 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구청측에 많은 자료를 요청하였으며 이 자료를 토대로 구정에 관한 질문도 많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번 간담회시 협의하신 바와 같이 긴급히 처리해야 될 구청 신축이전과 월배1동 분동에 관한 조례2건만 우선 처리합니다.
월배1동은 월성지구 대단위아파트 입주로 인하여 인구가 52,000여명이나되어 새로 입주하는 주민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발생함에도 제때 처리를 못하는 경우가 있어 분동이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분동이 됨으로써 앞으로 주민들의 어려움은 많이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우리 의원들은 나름대로 무더위를 무릅쓰고 업무 연찬활동을 펴 왔으며 특히 본인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과 몇몇 의원께서는 한국산업 기술원에서 주최한 지방의회의원 특별 연수를 통하여 예산안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조사와 관련된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한 연찬을 열심히 받았다고 봅니다. 앞으로 기회 있는대로 더 많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연수를 자주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의원 여러분! 세계정세는 평화 무드속으로 급변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역사적으로 길이 남길 중국과의 수교 의정서에 합의하는 날입니다.
40만 구민과 더불어 세계속에 발전하는 한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집시다.
이에 우리 기초의회 의원들은 단합된 힘을 모아서 세계속에 도약하는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9월 1일부터 지난해 구정살림에 대한 결산검사를 20일간 실시합니다.
여기에는 전부진 의원을 대표로하여 공인세무사 두분께서 수고를 하시게 되겠습니다. 또한 3∼4일전부터 종합청사로 사무실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많은 고생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완전 정리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줄로 압니다.
빠른 시일내 정리하여 민원에 지장이 없는 정상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마 9월 7일이면 신청사 준공식도 거행해야 하고 며칠후면 추석절도 맞이하게 됩니다. 이번 추석절에는 40만 구민 모두가 함께 축복속에 즐거운 마음으로 검소하게 맞을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과 구 간부공무원께서는 선도자가 되어 사회의 그늘에서 고생하는 저소득 계층의 주민들을 돌보는 일에 더욱 신경을 써야 되겠습니다.
끝으로 환절기에 의원 여러분과 구청간부 공무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4시 12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