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1년 11월 13일(수) 14시 개식
장 소 : 본회의장
제7회 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4시00분 개식)
○의회간사 김낙흠 지금부터 제7회대구직할시 달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묵념곡 연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한정수 친애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구정에 바쁘신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이젠 입동을 지나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요즈음 날씨는 추위를 느끼게 합니다.
지난달 29일부터 10일간 미국 [오리건주 워싱턴 카운티]와의 민간 교류 사절단발족과 조인을 위하여 미국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타운티]의 인구는 달서구보다 5만명 정도 적지만, 면적은 25배나 되는 광활한 지역을 차지하고 있어 우리 일행은 [헬리콥타]로 [카운티] 전역을 시찰하는데 40여분이나 걸렸습니다.
방문 과정에서 있은 상세한 내용은 구청장님께서 설명을 하시겠지만 이번 방문 성과를 간략히 말씀드린다면, 매년 양 도시간의 전문합동 연구 교환단을 교류키로 합의하고, 경제분야도 서로 도우는 입장에서 상품이나 원자제 등을 교류하여 무역을 확대해 나가며, 의료분야에 있어서는 심장병 치료 위주의 의료진을 현지에 파견하여 연수키로 합의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상호 방문을 통하여 선진 민주의정활동을 펴 나가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 미국은 민주주의가 정착된 나라로서 선거제도 자체가 우리와 판이하며 [컴퓨터]에 의해 뽑는 주민 대표만해도 지역 단위에 50여명이 넘으며 예를 들어 시민회관을 건축하는데도 계획을 세워 시민 투표를 해서 주민의사를 물어 결정하고 있습니다.
미국 지방의회 의원들의 정신은 그들의 지역 사회에 대하여 헌신하고 일반 대중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정치적 행동성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봉사하며 의원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맡은 일에 만족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단위에서도 행정의 국제적에 발 맞추어 외국과의 교류 활동에 손색이 없도록 통역관을 비롯한 외국 교류전문 공무원과 기구를 두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일부 의원게서 준비하고 계시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간 6회에 걸친 구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종결짓지 못한 질문사항에 대하여 재차 촉구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12월 한달 동안 정기회시 해야 될 일이 너무나도 많아 의원 여러분께서는 다 같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올바른 의원상을 정립하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국회 사무처에서 실무에 밝은 과장을 초빙하여 신년도 예산 심의 의결절차와 자치 단체에 대한 감사 및 조사 활동사항을 비롯하여 기타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배우고 질문하는 기회가 되도록 사전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원모두는 역사적인 소명앞에 항상 겸허한 자세로 주민과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적은 일, 손쉬운 일부터 하나한 해결해 나갈 때 우리를 뽑아준 주민들로부터 신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온이 차츰 차츰 영하로 내려 b가면서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소외 계층이 많이 있습니다.
즉, 양노원, 경노당, 고아원 등의 불우 시설에 대한 월동대책에 대하여는 구청과 같이 신경을 써서 복지 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모쪼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면서 금년도 계획된 사업의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에 알찬 계획이 수립되도록 다같이 노력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의회간사 김낙흠 이상으로 제7회 대구직할시 달서구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본회의장 정돈을 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