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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제4회 제1차 본회의(1991.08.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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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1년 08월 13일(화) 10시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o신임부구청장(장석규)인사

1. 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

2. 미국오리건주워싱턴카운티의회의장연설의건


부의된안건

o 신임부구청장(장석규)인사

1. 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의장제의)

2. 미국오리건주워싱턴카운티의회의장연설의건


(10시13분 개의)

○의장 한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4회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8월 2일자로 달서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하신 장석규 부구청장께서 인사가 있겠습니다.


o 신임부구청장(장석규)인사

(10시14분)

○의장 한정수 부구청장께서는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 장석규 존경하는 한정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가 일일이 찾아뵈옵고 인사말씀을 드리는 것이 도리오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인사를 드리는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8월 2일자 인사발령에 따라서 달서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한 장석규올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는 30년 동안 공직생활에서 익히고 터득한 경력을 바탕으로 해서 의회와 집행기관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하고, 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여러분 앞에 다짐하면서 간단하오나 인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한정수 감사합니다.

저희구에 부구청장으로 부임하시게 됨을 전 의원과 더불어 환영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구민을 위한 구정업무추진에 의회와 함께 힘을 합쳐서 세계 속의 달서구로 성장하는데 다같이 노력합시다.

그러면 먼저 의회간사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회간사 김낙흠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91년 8월 6일자로 구청장으로부터 미국 오리건주 워싱턴카운티 의장의 상호 협동으로 교환단 설치 제안요청의 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 대구직할시달서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의장제의)

(10시17분)

○의장 한정수 의사일정 제1항 제4회달서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간사의 보고사항과 같이 미국 오리건주워싱턴카운티의회장의 협동연구 교환단 설치 요청에 따라 류광현 의원 외 9인으로부터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제39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회기는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협동연구 교환단 설치 제의에 따른 [워싱턴 카운티] 의장의 연설 청취를 위해 8월 13일 하루로 회기를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 동의를 구합니다.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제4회달서구의회임시회회기는 오늘 하루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미국오리건주워싱턴카운티의회의장연설의건

(10시18분)

○의장 한정수 의사일정 제2항 미국 [오리건주워싱턴카운티] 의회의장연설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워싱턴 카운티] 의회의장 일행이 입장하시면 기립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워싱턴 카운티 의회의장 일행 본회의장 입장)

(일동 기립박수)

먼저 협동연구 교환단 설치를 위하여 본의회를 방문 해주신 미합중국 [오리건주 워싱턴 카운티 헤이즈] 의장님과 [케미론]사장님, [빈센트]병원 및 [메디칼 센터] 원장이신 [그레이 반 펠트]박사님, [페리즈]상공회의소 회장님, [스티브 씬 케이팩] 국제회사 대표님,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달서구민을 대신해서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환영해 마지 않습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우리나라도 지난 4월 15일을 기하여 30년만에 지방자치시대가 부활됨으로 해서 이제부터 하나하나 우리 나라의 행정체재와 여건에 맞는 지방자치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입장이므로 이 과정에서 오늘과 같은 이런 자리를 갖게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선진민주주의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귀 의회에서 달서구의회를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거듭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이 있기까지 그동안 양 도시의 우호와 협력 등 관계발전에 많은 협력을 해주신 미, 소 경제인 연합회 회장이시자 미국 [루이스크락]대학 정치학 과정이신 재미교포 하만경 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제 우리는 가까운 현재의 정을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이번 방문이 양도시간에 발전과 시민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의장님 일행과 미 합중국 [오리건주 워싱턴 카운티]의 변함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이번 달서구의회 방문이 보람되고 오랜 추억으로 기억되시길 기원하면서 워싱턴 카운티 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장님 일행 여러분께 짧은 여정이지만 알차고 보람된 방문이 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워싱턴 카운티]의장님께 연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헤이즈]의장, 의장과 의원에게 인사)

(일동박수)

○헤이즈 의원 (발언대에 등단해서)

의장님! 의원 여러분!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여러 가지 나눌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카운티] 또 우리주, 우리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과 저의 [카운티]의 의원들 5명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 또 제가 11년 동안 지방정부에 몸을 담아온 그 과정에 대한 경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 그 중에서는 나쁜점 좋은 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더 훌륭한 내일과 내일의 발전을 위해서 이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사는 고장은 행정적으로 제일 으뜸가는 고장이라고 자랑을 하고 싶구요.

첨단기술에 있어서나 경제 혹은 의료분야, 행정적인 면에서 아주 우수한 질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미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제일 좋은 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깨끗한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 이것도 자랑의 대상이 되겠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사업을 번창시켜나가고 정부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토지에 대한 미래의 계획, 그리고 교통문제에 대한 많은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역시 공무를 담당할 수 있는 건물을 지금 건립 중이고, 여러 가지 [콘도미니엄]을 이용해서 세계의 각기 다른 정부들이 들어설 수 있는 청사도 지금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이 포도재배에 관한 일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정부에서 아까 의장님 말씀하셨던 교환계획을 수립해서 여긴 정부와 민간업체간에 행정적인, 혹은 지방의 자치제도에 대한 행정개선문제 내지는 의료기술을 서로 교환 내지는 발전시키는데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카운티]의 이름이 미국의 [조지워싱턴] 대통령 이름을 딴 것도 사실이지만 또한 이번 우리가 공동계획을 추구하고자 하는 이 자체는 김한규 국회의원의 공이 크기 때문에 제2의 창시자 정도로 우리가 여겨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카운티]는 우리의 공동계획이 반드시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이 상호간에 배울 것도 있고, 서로 나누어야할 정보 내지는 정보교환과 자료교환 등으로 인해서 공동 이익을 도모할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기술적인 원조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며, 앞으로도 상호교환계획을 통해서 서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의 관계는 상호간에 점점 강화 될 것이고, 우리 양 자매도시사이에 있어서 어떤 심지어 기금을 통한 하나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상호간의 교환계획에 있어서 이바지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여러 가지 앞으로의 상호 협조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앞으로 달서구하고 [워싱턴 카운티]의 이와 같은 관계로 인하여 제3의 이와 비슷한 관계의 자매부락이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독일이 되든 [오스트렐리아]가 되든 [이집트]가 되든 [브라질]이 되든 정부의 공동체 사이에 이와 같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와 같은 철학을 가지는 사회라면 이와 비슷한 공동사회를 하나 형성할 가능성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김한규 의원님과 또한 하박사님과도 진지한 토의를 했었습니다.

이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게 되면 앞으로 여러 지역 내지는 관할을 가진 정부사이에 비슷한 세계적인 기술 내지는 경제적인 리해관계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매체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국가를 이와 같이 아주 짧은 기간 동안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만 시골지방의 아주 아름다운 풍경과 력사적인 유산 내지는 문화에 대해서 대단히 감탄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비교할 때는 미국은 대단히 젊은 나라이기도 하지만 곧 여러분들을 우리나라로 가능하다면 10월 중에 우리[카운티]로 초청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정보를 유능하게 교환해서 앞으로 우리가 서로 미래의 좋은 발전을 가지고 오도록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의장 한정수 [워싱턴 카운티 헤이즈]의장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것으로서 제4회 달서구의회임시회 폐회를 선포합니다.

(10시36분 산회)


○출석의원 (25인)
韓正壽梁宗學朴利燦李在永崔鶴得
河鍾洙施禧俊金永洙李起道柳柄魯
朴鎔甲金正海柳廣鉉李鍾鶴朴秉基
李鍾宅禹勝基孫永日權春甲李章雨
孫性泰金昌植全富瑨金石峰朴良憲


○출석공무원 (4인)
區廳長張兢杓
副區廳長張錫奎
總務局長柳柄華
都市局長張成錫


○기타참석자 (7인)
美 오리건주 워싱턴 카운티 議會 6人 
· 議長Mrs. Bonnle. Hays
· 市長Mr. D. Caneron
· 美·蘇 經濟人 聯合會 會長 博士하만경
· 國立醫療센터 行政官Dr. Greg Van Pelt
· 카운티시 商工會議所 會長Mr. H. Par Ritz
· K - PEX 國際會社代表Steve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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