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0년 11월 4일(수) 10시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0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심사된 안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박재형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재형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먼저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홍보전산과장 윤경득입니다.
박재형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평소 저희 과 업무에 많이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먼저 우리 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류근현 홍보기획팀장입니다.
(인사)
김은미 미디어소통팀장입니다.
(인사)
박윤미 정보빅데이터팀장입니다.
(인사)
권대욱 전산운영팀장입니다.
(인사)
김동현 통신팀장입니다.
(인사)
그러면 홍보전산과 소관 금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책자 43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46페이지 주요업무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홍보전산과 소관 : 윤경득)
(별책)
이상으로 홍보전산과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08분)
○위원장 박재형 홍보전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할 것을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안영란 위원님.
○안영란위원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질의 들어가기 전에 자치행정국장님께 한 가지 질의를 드리고 시작을 해 볼까 싶어서 발언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구의회에는 세 개의 상임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경제가 있고 복지가 있고 기획이 있고.
그래서 지금 우리 기획이 소관하고 있는 곳이 기획조정실이 있고, 청렴감사실이 있고, 자치행정국이 있는데 본 위원은 이 자치행정국이 모든 것을 총괄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국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물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물론 자치행정이 구정에 어떤 면에서 보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된다고 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기획조정실 같은 경우는 직접적인 국 산하는 아니지만 조직과 정원을 가지고 있고 또 자치행정국에는 인사, 청렴감사실에 감사, 예산, 이것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이기 때문에 중추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그렇지만 우리 구정 조직이 4개 국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제환경국이 직제 상으로는 선임 국으로 되어 있고, 원래는 자치행정국이 선임 국이었는데 일자리라든지 경제 부분에 중요성을 고려해서 우리 구에서는 경제환경국을 선임 국으로 해 놓았습니다.
각 국별로 중요하지 않은 국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자치행정국도 우리 직원의 후생복지라든지 우리 구정 발전을 위해서 나름의 큰 역할을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안영란위원 예,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 부서마다 각 국마다 또 거기에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도 구성되어 있는 상임위마다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이고, 그 안에서의 역할을 최선을 다함에 있어서는 또 모두가 다 중요도를 할 일이 많다, 할 일이 적다, 이런 것을 따지기가 힘들 정도로 각 국이 각 있는 곳에서 그 역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어제 본 위원이 용산1동에 주민자치위원회를 간 자리에서 주민자치 회의를 앞두고 의장단에서 기획행정위원은 할일이 많지 않은 곳이다, 그런데 기획으로 들어간 것은 일하기 싫어서 기획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이어서 회의도 진행함에 있어서 회의가 늦게 마치는 것은 회의 진행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참 주민이 있는 자리다 보니까 본 위원이 하고 싶은 말도 다 하지도 못하고 굉장히 참담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다고 하면 제가 늘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이것이 뭐 어느 국이든지 다 중요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뭔가 주민들이 있고 동이니까 당연히 동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도 있었겠죠.
그런 자리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실무를 하고 있는 집행부에서도 혹시 그런 생각을 갖고 있나? 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고 또 본 기획행정 위원으로서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뭔가 한 번은 짚고 가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혹시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도 집행부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안영란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그런데 저희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왜냐하면 기획행정위원회가 어떻게 보면 기획조정실이나 청렴감사실, 자치행정국에 총무과, 홍보전산과, 세무, 징수, 종합민원과가 있는데 지원 부서로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되고, 우리 기획행정위원회가 사실 위원회도 선임 위원회 아닙니까? 그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공무원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공감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위원장님!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박재형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4분 회의중지)
(10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재형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영란 위원님 질의 마쳤습니까?
○안영란위원 예.
○위원장 박재형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김귀화 위원님.
○김귀화위원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업무보고를 할 때 우리 동네 SNS홍보단을 신설해서 특수시책으로 활동을 하는데 코로나정국에 최고 활동하기 좋은 것이 SNS홍보활동이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혹시 여기 사업에 대한 진행이나 이제까지 온 진행상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당초 저희들 업무계획에는 4월부터 진행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상반기 2월 달부터 코로나가 시작되어서 그래서 저희들이 9월 달까지 보류를 했다가 10월 달에 1단계로 떨어졌거든요. 떨어져가지고 동별로 5명에서 10명을 모집해가지고 별도로 우리 과에 SNS 담당직원이 2층 강당에서나 집합교육을 한 번 해야 되거든요.
이런 문제가 있어서 이 사업이 딜래이 되어서 지난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귀화위원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래 SNS는 굳이 대면을 안 해도 누군가 신청이 들어오면 그걸 전체 카톡(카카오 톡)을 하던가 해서 홍보를 주면 그 분들이 따로 홍보를 할 수 있었는데 저는 기대를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활성화되었겠구나 생각했는데 여기에서 10월에 사업이 대면을 먼저 한다고 하니 나중에라도 이것이 시대가 많이 바뀌지 않습니까? 뭐 미루어져서 다시 대면으로 해서 하겠다고 하니 추진을 하는데 다음에는 이렇게 하지 말고 만약에 이런 상황이 생긴다고 하면 대면이 아니어도 요즘은 충분히 SNS로 동에서 5명 정도를 받으면 여기서 전체 카톡을 만들어서 우리 구정 홍보를 올리면 그걸 가지고 각자 개인이 올릴 수 있도록 그 홍보가 들어갔으면 코로나 정국도 그렇고 훨씬 더 빛을 발하지 않았겠느냐, 이런 아쉬움이 있거든요.
계획이 특수시책이 10월 달에 동마다 5명 모집해서 실무교육을 해서 10월에서 12월에 한다고 하면 그러면 이 홍보단은 21년도에 빛을 발하겠네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아닙니다. 그래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합니다.
○김귀화위원 어쨌든 코로나 때문에 미루어졌다고 하고, 그러면 10월에 다 모집을 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지금 받고 있습니다.
○김귀화위원 동별로 5명에서, 최하 5명이라는 인원을 굳이 정할 필요가 있습니까? 오는 대로 모아서 하면 안 됩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인원은 저희들이 문서상으로는 했는데 동별마다 사정이 있기 때문에 15명 들어오면 15명 들어오는 대로 인원제한은 가급적이면 제한은 없습니다.
○김귀화위원 그러니까 이걸 굳이 동으로 하지 말고 현수막으로 해서 젊은 청년들도 관심 있는 아이들이 들어와서 활동하게 하고 그 때 업무보고 받을 때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 우리가 그냥 봉사자도 쓰지만 포인트 적립, 구청에 들어오면 밑에 있는 커피라도…, 몇 개 올리면 커피라도 쿠폰을 하나 줄 수 있는 그런 점수제로 해서 우리 주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젊은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방안도 한번 강구를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김귀화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형 김귀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조복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복희위원 과장님, 팀장님, 국장님. 준비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보이스 피싱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요새 문자로 ‘엄마! 내 휴대폰이 고장 나서...’ 뭐 이런 문자를 받아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돌아가면서 우리 식구대로 다 받았는데 그걸 무작위로 다 보내나봐요.
그래서 이 개인정보보호나 정보보안 교육을 어떤 것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교육을 온라인으로 788명을 실시하였다고 하니 이런 교육이 어떤 교육인가 싶어서 제가 궁금합니다.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이 788명은 우리 직원들 교육입니다.
○조복희위원 직원 교육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온라인으로 하는데 행정안전부에 가면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 때문에 집합교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각 개인별 시스템 상으로 행정안전부에 정보보호 관련 전문 사이트가 있거든요. 거기서 해당 직원들이 각자 신청하면 해가지고 기간은 뭐 2주 과정도 있고 한 달 과정도 있고, 그런 과정입니다.
○조복희위원 모든 직원을 다 교육하는 방법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대상은 전 직원입니다.
○조복희위원 그런데 저희들이 그런 문자를 받으면 그 번호를 어떻게 그 사람들이 알아서 보내는지, 내 번호 어떻게 알았느냐? 이렇게 묻는 것은 참 그렇지만 어떻게 알아도 알겠지만 그런 문자를 요새 굉장히 많이 보냅니다. 그러면 엄마가 속아요.
왜냐하면 엄마들은 뭐 어디 들어가서 뭐 하라고 하면 잘 모릅니다. 그러면 ‘엄마! 내가 뭐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 어데 했는데….’ 문자 날아가는 것이 있답니다. 문자가 날아가서 지금은 사용 안 하는 것이라는데 그걸 해가지고 며 칠 전에도 받았거든요.
그래서 무작위로 물론 보내겠지만 그것을 지금 조심을 해야 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엄마들한테 보내면 똑같이 아는 것처럼 하는 거예요. ‘엄마! 지금 해 줄 수 있어?’ 돈도 많이도 아니고 뭐 십 몇 만 원, 20만 원 이렇게 보내달라고 하고 이런 식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SNS에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이런 문자에 조심하라는 것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지금 집중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와가지고 걸리면 이렇게 하는가 봐요.
그래서 그 조심을 저희들도 받으면 받은 즉시 주변 사람들한테 이런 것이 오니까 속지마라고 하지만 금방 받으면 그것이 자기 아들이나 딸인 것처럼 느껴지게 오기 때문에 속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것을 조심하라는 안내를 홍보전산과에서 해 주시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인데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그것도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동별로 SNS홍보단을 하면 우리가 방금 위원님 말씀대로 공무원들이야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경각심이라든지 인식이 되어 있지마는 일반 주민들은 아직 둔감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그런 것이 있으면 이런 내용을 삽입해서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복희위원 과장님은 그런 문자 한 번도 안 받아보셨죠?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조복희위원 제가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똑같은 문구입니다. 똑같은 문구인데 조금만 바꾸어서 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내 아이인가 싶어서 속는 사람이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홍보를 해 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립니다.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조복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형 조복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안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영란위원 과장님! 우리가 여러 가지 언론홍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잘 하고 계시더라고요.
구정에서 일어난 좋은 방향에 대해서는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그래서 굉장히 잘 하고 계시는데 혹시 달서구청을 대상으로 해서 오보가 난 적이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오보라고 하는 판단을 오보라는 것을 저희들은 홍보매체가 무수히 많거든요. 무수히 많은데 구정전반에 대해서 각 부서에 보도 자료라든지 또 먼저 언론사에서 요청 오는 부분도 있고, 사실상 저희도 실무진이 판단했을 때 오보도 가끔 있다고 보거든요.
가끔 있다고 보는데 거기에 현실적으로 행정관서에서 언론사를 상대로 즉각 즉각 뭐 언론중재위원회에 회부를 한다든지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안영란위원 우리가 기관이다보니까 적극적인 태세를 취하기에는 조금 힘든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제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본 위원이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얼마 전 매일신문에 보시면, 그래서 아마 이 관계도 확인을 해 봐라, 달서구청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할 리가 없는데 왜 기사에 내용이 이렇게 났느냐고 의회협력팀을 통해서 제가 전달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사실상 내용을 보면 ‘달서구청에 따르면’ 제가 이것을 이야기를 했거든요.
달서구청이라는 기관을 여기에 명칭을 넣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달서구청에 따르면 최근 구청장, 부구청장, 달서구에 4개 상임위원장 업무추진비를 요구했다고 되어 있는데 마을기업 현황자료까지 요구했다, 그런데 이것이 구조상 저희들이 달서구의회 상임위원장을 달서구청에 요구를 할 수도 없는 구조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뭐 ‘달서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달서구청’이라는 기관으로 해서 뭔가 이 흐름에 맞지 않는 내용의 기사를 내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조치를 해야 되지 않느냐, 혹시 이것은 전달 받으셨죠?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저도 안 그래도 다음 날 총무과 의회협력팀을 통해서 사실을 전달받았습니다.
그래서 취재기자하고 확인을 해봤습니다. 해보니까 방금 용어 표현은 사실상 잘못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확인한 달서구의회에 의하면 이라든지 달서구청에 의하면 이라든지 기관 전체를 기준으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안영란위원 그러면 해당 기자한테 이 내용은 전달은 되어서 해당 기자가 인지는 하고 있는 상황이겠네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안영란위원 그렇습니다. 이것이 뭐 달서구청의 어떤 기관을 명시를 해서 왜냐면 이건 누가 봐도 모르는 분이야 모르겠지만 아는 분들은 소관이 다른 관이지 않습니까? 의회에 업무추진비 요청은 의회에 하는 것이지 달서구청에 하는 것이 아닌데 이것이 어떤 구조로 이렇게 나왔느냐고…, 또 그 앞에도 ‘달서구청’이라는 것을 넣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일반 독자가 볼 때는 달서구청에서 왜 이렇게 이야기를 했느냐고 판단이 되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것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달서구청이라는 기관이 대표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꼼꼼하게 체크를 하셔서 언론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형 안영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이신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부위원장 이신자 국․과장님,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신자 위원입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달서구청 홍보매체를 여러 다방면에 많이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제가 최근에 접했던 것 중에서 가장 저한테 속속 들어왔던 것이 유튜브에서 혹시 여기 홍보전산과 팀도 찍어 갔던데 유튜브 속에서 ‘달서구청에서 뭐 하는지 알려드림’이라는 프로가 있더라고요. 그것은 어디에서 자체에서 찍은 겁니까? 그거 기억나시죠?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그것은 금년 2월 17일부터 달서TV라고 해가지고 유튜브를 자체적으로…, 지금은 유튜브가 국내든 세계적이든 추세거든요.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우리 직원들이 저도 두 번 출연했고, 직원들이 제작해가지고 하는 겁니다.
○부위원장 이신자 그러면 남녀 두 분이서 찍은 것이 어느 부서에 계시는 분이죠? 멘트하고 하시는 분, 계시던데 우리 공무원 직원이라는 말씀이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전부 직원들입니다.
○부위원장 이신자 저는 그것이 와 닿았던 것이 각 부서별로 어떤 일을 하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안내해 주는 경상도 말로 톡톡 튀는 말로 유튜브를 찍는 모습이…, 일부러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우리 자체에서 하기 때문에 비용은 들어가지는 않다, 그죠?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비용은 기본적으로 유튜브 기획 취재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장비가 없지 않습니까? 그것은 제작업체에 일부 의뢰하고,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기본 장비가 없기 때문에 장비를 간단하게……
○부위원장 이신자 아, 장비 대여해 주는 업체에서……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그 정도 비용이 듭니다.
○부위원장 이신자 그러면 그거 한 편 찍는데 금액이 얼마정도 들어갑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금액은 제가 알기로는 돈 10만 원 정도 듭니다.
○부위원장 이신자 1회 찍는데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부위원장 이신자 저도 매체를 보면서 이것이 저로서는 그것이 우리부서를 그냥 자연스럽게 접근을 하면서 하는 일을 홍보를 해 주는 것이 저는 다른 어떤 달서구청에 검색해서 찾아들어가는 부분이 어떤 보도 나온 것보다는 저는 그것이 가장 와 닿았어요.
그 직원들도 유능하게 잘 이끌어 가시는 것도 있지만 그것을 조금 재미있게 구청장이 미남이냐? 아니냐? 뭐 OX 뭐 이런 걸로 해가지고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저는 잘 다가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이거 지금 하나만 하고 있죠? 유튜브로는.
다른 걸로도 하고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부서별 그것은 우리 부서에서 두 개를 찍었고, 그 다음에 행복나눔과에 어사또출동팀이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신자 그것도 봤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그것은 어사또출동팀은 각 세대에 독거세대라든지 문풍지라든지 전기, 이런 것을 고쳐준다든지 그래가지고 올해는 저희들이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지금은 시작 단계에 있고, 또 올해 해 봐야 한 달밖에 안 남았지만 지금까지 분석해가지고 내년도에는 좀 더 현재보다 제작회수를 늘리든지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부위원장 이신자 그러면 정리하자면 ‘어사또’라는 그 프로 하나하고 ‘달서구청에서 뭐 하는지 알려 드림’이라는 그 프로하고 두 개를 하는데 ‘어사또’는 지역에 다니면서 현장감 있는 그런 것을 전해주는 전파시키는 그런 것이고, 이 하나는 우리 부서를 안내하고 홍보하고, 그런 역할을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그 다음에 덧붙이자면 우리 과에 통신팀이라고 있거든요. 통신팀이 보면 우리 대다수 동료 직원들도 청사나 구 산하 동주민센터나 보건소, 이런 데 통신장비만 관리하는 줄 아는데 그것이 아니거든요.
예를 들자면 건축물 허가 신청이 들어오잖아요. 들어오면 각종 통신장비, 이런 것도 부수적으로 그것은 우리 부서에서 현장 확인하고 그것은 건축물 규모에 따라 틀리거든요. 그런 부분도 그 당시에 유튜브를 보시면 통신팀 직원 두 명이 헬맷 쓰고 현장에……
○부위원장 이신자 통신팀이 계십니까? 두 분이. 근무하시는 분이.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부위원장 이신자 그 두 분이 우리 직원들 내에서 저는 혹시 외부에서 와서 하는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적은 비용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어떤 채널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여튼 그것이 궁금해서 여쭤 본 것이고요, 잘 활용해서 우리 구가 어떤 업적도 사실 외부에 보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소한 그런 것도 재미를 보여 주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예,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재형 이신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배용식 위원님.
○배용식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49페이지 올해 인구주택 총 조사를 하는데 생각보다 국비가 많이 드네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배용식위원 4억4,300만 원. 국비가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인터넷 및 전화조사는 10월 31일자로 끝났고, 맞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배용식위원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방문 면접 조사를 해야 되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조사방법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현재 자료에 보시면 있듯이 조사요원은 180명입니다.
그런데 방금 위원님 말씀대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방문면접조사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코로나 관련해가지고는 이 조사요원들이 사전에 보건소에 코로나 검사를 다 받고 이상이 있으면 당연히 빼고, 개인위생이라든지 매일 매일 발열 체크라든지 마스크 착용이라든지 손 소독을 하고 점검도 하고 그것은 조사관리자라고 해서 또 있거든요. 이런 분들을 체계적으로 현장에 보내서 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조사원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누가 합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조사원은 저희들이 인터넷으로 전 국가적으로 하는 사업이라서 각종 방송이라든지 국정정책을 통해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발적으로 일반 대상자는 제한이 없고 신청을 받아서 그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배용식위원 그러면 조사원들은 미리 코로나 검사도 하고 다 하는데 하러 가서 상대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그럴 때는 저희들이 사실 염려는 되는데 그래서 방금 말씀대로 만약에 그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코로나는 우리 구에는 현재는 제로입니다.
○배용식위원 언제 몇 명 나올지 모르지 않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최근에 서구에 교회에서 집단으로 생겼는데 아직까지는 저희들은 현재까지 없으니까 그런 부분은 체크하면서 특히 마스크 착용을……
○배용식위원 그러면 일단은 조사원은 철저하게 예방해서 조사를 가는데 조사 받는 대상자는 아직까지 어떤 대책이 없이 그냥 안 걸렸다고 보고 하네요? 쉽게 말해서.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그 다음에 조사 받는 피조사자 세대를 방문하면 그분도 우리 조사원들이 양해를 구해가지고 응답하면 대면으로 말을 해야 되거든요. 대화를 하면 마스크를 착용해가지고 응대를 하자, 그래서 대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만약에 문제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집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저희들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그런 막연하게 하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매일 매일 조사를 해 오면 통계작업장에서 총괄하는 작업장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매일 조사자가 현장에 갔다가 이런 증세가 있다고 하면 즉각적으로 보고를 받아서 조치를 하거든요.
현재까지는 없기 때문에 저희들은 기간까지 원활하게 해야 될 것으로 보고 지금……
○배용식위원 하여튼 조사원들이 물론 철저하게 예방을 해서 가야 되고, 또 갔다 오고 난 뒤에도 정리까지는 아니지만 그 사람들만의 관리가 좀 필요한 것 같아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배용식위원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알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형 배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김기열 위원님.
○김기열위원 김기열 위원입니다. 52페이지 보면 8번에 PC 660대를 교체했다, 그죠?
이것이 우리 구청에 PC가 토털 몇 대 됩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구청 전체 1,867대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구 본청에 1,147대가 있고요, 보건소에 157대, 동 행정복지센터에……
○김기열위원 그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1,800대 PC면 사용상 늘 에러가 난다거나 고장이 난다거나 업무 수행에 불편함이 1,800여대면 매일 일어날 텐데 이것은 보수나 유지관리는 누가 하죠?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유지보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업체가 있습니다.
○김기열위원 업체를 선정해서 그 업체가 지금 하고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동을 전담하는 업체에서 동을 22개 전담하는 직원이 있고, 구청에도 부서가 많지 않습니까?
○김기열위원 구청에 그 업체에 지출되는 유지 비 용이 얼마 되죠? 연간.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그것은 예산을 별도로 확인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기열위원 업체도 좋은데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들은 생각은 이 정도의 양이면 기능직이 신설되어서 기능직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숫자라서. 그리고 보안 관련해서도 업체에 위탁된 것과 보안 교육을 받은 체계적으로 받은 직원이 되든지 무기직이 되든지 전산팀에 관리 하에 있는 이런 책임의식이 있는 사람이 관리하는 것이 어떨까, 라는 의견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형 김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없음)
그러면 제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51페이지 정보통신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강화에 유지보수비,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구축, L2스위치 교체, 이렇게 죽 굉장히 전문적인 그런 용어고, 그 다음에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실제로 이것이 뭐에 쓰는 것인지 사실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계산을 해보니까 업무보고에 올라와 있는 사업비만 계산해 봐도 총 4억2천만 원인데 그러면 이것을 계약을 해서 수의계약을 합니까? 아니면 입찰을 봅니까? 어떤 식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이것은 항목이 나와 있는데 금년도에 장비를, 장비라는 것은 항상 새로운 장비도 고장 날 수도 있고, 특히나 전산 통신장비는 내구연수가 되기 전에, 지금 여기 교체한 것은 내구연수가 도래해가지고 교체하는 것인데 대부분 교체과정은 조달청을 통해서 국가 조달시스템을 통해서 교체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재형 내구연수, 보통 보면 내구연수 안에 교체를 하는 경우도 있고, 내구연수가 많이 지나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가, 나, 다, 라, 마, 바, 사항까지 해서 4억3천만 원이면 이것이 전부다 내구연수가 지나서 교체를 한 겁니까? 아니면 고장이 나서 교체를 하는 겁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다 지난 겁니다.
○위원장 박재형 고장은 나지 않았지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고장은 나지 않았지마는 저희들도 컴퓨터 같은 경우에는 내구연수가 5년이고 장비마다 내구연수가 다 다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방금 말씀드렸듯이 이 항목에 대해서는 전부 내구연수는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불시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 전에 전문 업체에 저희들이 점검을 해 보거든요. 점검을 통해서 교체를 하는 겁니다.
○위원장 박재형 그러니까 2011년도에 도입된 것도 있고, 2007년도도 있고 연수가 각 시스템마다 다르겠지만 하여튼 우리구가 굉장히 재정적으로 열악한 자치구인데 항상 이런 작은 부분도 세밀하게 관심을 두어서 재정적으로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박재형 예, 김귀화 위원님.
○김귀화위원 52페이지 동료 위원께서 질의를 해 주셨는데 PC 지속교체 부분에 처음 업무보고 때보다 지금 1억이 예산이 초과되지 않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올해 총 말입니까?
○김귀화위원 예.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이것은 자료에 보시면 1차 430대, 이것은 작년에 정부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에서 저희들이 성적이 좋아가지고 그 상 사업비 1억2천만 원을 상 사업비가 전체 4억 몇 천만 원 되는 것 중에서 PC 장비를 일정 부분 기획실에 협조를 받아가지고 구입한 겁니다.
○김귀화위원 그러면 맨 처음 계획보다 1억 상 사업비가 포함되어서 교체를 한 거네요?
○홍보전산과장 윤경득 예.
○김귀화위원 처음 업무보고계획에는 1억 정도가 예산이 늘어서 물어봤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형 김귀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홍보전산과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 회의중지)
(10시57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재형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종합민원과 소관 사항에 대해 보고가 있겠습니다.
종합민원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안녕하십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입니다.
저희 종합민원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박재형 기획행정위원장님, 이신자부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추진상황 자료 설명에 앞서 종합민원과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류은조 민원행정팀장입니다.
(인사)
강경희 여권팀장입니다.
(인사)
허남숙 가족관계등록팀장입니다.
(인사)
엄태진 민원분실팀장입니다.
(인사)
그럼 지금부터 종합민원과 소관 2020년도 업무추진상황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종합민원과 소관 : 박정희)
(별책)
이상으로 업무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시07분)
○위원장 박재형 종합민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할 것을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김귀화 위원님.
○김귀화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84페이지에 미소친절운동 지속 추진에 대해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금 운영 실적이 12회나 하셨는데 이걸 어디서 어떻게 흥사단에 강사를 불러서 교육한다는데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흥사단 강사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대구시민운동협의회라든지 미소친절 운동주체 본부가 2016년 흥사단 대구지부로부터 시작해서 협회 자체가 흥사단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실지로는 우리 구에 달서지부 회원들이 친절 캠페인을 벌이는데 올해는 월성초등학교에 실제로 코로나 때문에 예전에는 복지관 노인대학, 초등학생, 민방위, 이런 교육 과정에 저희가 참여를 해서 실천을 하였지만 올해는 월성초등학교에 12회 방문하여서 학교하고 협의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주기적으로 학년별로 달리해서 추진했습니다.
○김귀화위원 그러면 월성초등학교에 가서 학년을 달리해서 그 분들이 강의를 했다는 거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그리고 외부에 기관들, 작년까지는 미소친절아파트나 여러 가지 협약을 맺어서 추진을 했지만 올해는 활동 자체가 거리두기로 기본 전제로 했기 때문에 거리 캠페인을 많이 했습니다. 올해는.
○김귀화위원 거리 캠페인을 하는데 밑에 있는 홍보활동에 9회 180명을 했다는 건가요?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김귀화위원 그러면 올해 12월까지 더 이상 계획이……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추가로 홍보 캠페인은 매월 이번 달에도 2회 정도 실시를 했는데 이번에는 1단계로 완화되면서 좀 더 상반기에 못 했던 것을 횟수를 늘려서 할 것으로 협회하고 지부하고 저희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귀화위원 그러면 그들한테는 봉사시간을 주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다른 것은 없습니다.
봉사는 순수하게 원래 사회단체 활동을 많이 하시던 분들이라서 봉사경력이 거의 10년, 20년이 대부분 분들이라 여러 가지 단체 활동을 병행하면서 지금 이것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아침 일찍 하거든요. 7시 반에서 8시 반, 9시까지 출근하시는 분도 있고, 더 하시는 분도 있고 그렇게 같이 저희하고 하고 있습니다.
○김귀화위원 시민강사가 대구시에 아까 정확하게 명칭이 뭐라고 하셨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대구시 문화시민운동협의회가 하면서 그 다음에 2016년도부터 흥사단 대구지부와 연계되어서 이 시민단체에서 같이 하고 있는 걸로 저희가……
○김귀화위원 강사가 파견되면 강사에 대한 비용은 누가 댑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비용 자체는 강사에 대해서 대구시 시민행복과에서 부서가 바뀌었는데 대구시에서 직접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귀화위원 그러면 강사는 우리 달서구민입니까? 구민 중에 이 쪽에 교육 수료를 하신 분 중에 달서구민이……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강사에 대해서 구민 제한이 없기 때문에 지부에 회원은 달서구민이지만 이 강사에 대해서는 아만 대구시 안에 있는 걸로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귀화위원 강사파견은 우리 구가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단체에서 파견이 나온다?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강사 자체는 우리 구가 지원하는 바가 없고 저희는 지부와 활동을 계속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귀화위원 알겠습니다. 우리가 계속 매해 미소친절단이 우리 달서구를 대표해서 항상 먼저 솔선수범해서 활동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그분들 미소친절단 자체가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에서도 미소친절단을 본 것 같습니다. 추석 인가 구정 때였나……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작년에는 그렇죠. 상반기에는 그 때 코로나 하기 전에 설 명절 때 한 걸로, 제가 그 때 오지 않았지만 그 때 시장 장보기 할 때 본 것 같습니다.
○김귀화위원 그들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과장님이 많이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잘 알겠습니다.
○김귀화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형 김귀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김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기열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김기열 위원입니다.
민원인 응대하는 매뉴얼이 따로 있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있습니다.
○김기열위원 얼마 전에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우리 직원들이 협박성 금품요구 관련해서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민원과에서는 그런 민원은 별로 없습니까?
제일 많은 민원을 대응하는 과라서 질의를 드려봅니다.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민원친절 관련해서는 달서구가 3년 연속 미소친절 관련 대구시 시상을 받은 바가 있고 해서 친절분야에서 특별히 큰 민원이 야기되거나 이런 것은 대부분 저희 달서구에서 일어나는 민원들은 건축 민원이나 공사 시행하고 관련 민원이지 구정이나 부패 관련 민원에서는 저희가 크게 야기된 것을 새올 민원, 아까 진정민원, 이런 것도 156건이 접수되었지만 그런 것은 제가 와서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부패관련은 아마 우리가 실제로 접하지 못 했던 같습니다.
○김기열위원 이번 기회에 매뉴얼대로 했으면 민원인 응대할 때 당당함으로 응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비굴하지는 않거든요. 친절함과 비굴함은 다르거든요.
당당함에 대해서는 과장님도 응원해주시고 저희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고맙습니다.
○김기열위원 그리고 82페이지 성서민원분실에 매일 100여 건 민원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한 번 가봤습니다. 작년에. 가봤는데 여기는 두 분이 근무하시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6급 한 명, 9급 한 명. 직원 두 분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기열위원 근무기간은 얼마나 근무합니까?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오래 근무하시는 것 같던데.
물론 인사는 인사에서 하겠지마는 거기에 따른 애로사항이나 고충 같은 것이 혹시 없는가 싶어서.
거기에는 밀폐된 공간 내에 팀장 한 분하고 9급 공무원 하고 두 분, 계시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저도 거기에 여기 와서 매달 한 번 정도는 거기에 나가고 있습니다. 나가서 한 분이 사적인 일로 휴가를 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민원이 생길 수도 있고 해서 교대로 근무하기가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약간 배려를 해 드려야 되는데 민원부서에서도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는 또 먼 곳이라서 그것도 요즘은 민원이 늘었습니다. 왜냐하면 동산병원에서 무인민원발급기가 있는데 유인을 해야 될 것들도 있습니다. 인감증명서나.
동산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아예 안내문을 민원분실 앞에 붙여놓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쪽으로 가서 하시라고.
그래서 그 쪽하고 성서공단 분들 때문에 민원이 줄지를 않고 계속 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직원을 늘리기에는 굉장히 어렵지 않겠습니까?
○김기열위원 거기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고충은 혹시 어떤 내용들이 있습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제가 안 그래도 9급 직원이 경력이 짧지만 아무 문제없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어서 제가 몇 번 가서 하니까 다른 것보다는 별도로 있으니까 소속감이 좀 결여되고……
○김기열위원 소외감이 많다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소외감이 많다고 생각이 되고, 본인도 조금 그런 것이 결여되어 있죠.
구청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빠른 종합민원과인데 종합민원과원들과 교류할 수 없으니까 팀장님이 가끔 오늘도 회의에 이렇게 오시지만 본인이 근무지가 구청임에도 조금 홀로 떨어진 것 같은 울릉도 같이……
○김기열위원 거기 발령 받은……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그렇다고……
○김기열위원 직원이 신규 채용되어서 바로 발령을 그렇게 받았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그래서 저희가 교대를 해 줘야 되는데 또 우리도 지금은 출산이나 휴직도 있고, 어제도 지금 한 명이 휴직에 들어갔는데……
○김기열위원 다른 부서에서도 당연히 노고가 많습니다.
과장님께서는 한 달에 한 번씩 가신다니까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설명도 해주시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제가 밥을 사주려고 해도 교대가 안 되니까 두 명이 동시에 나오지 못하니까 아직 점심을 못 사주고 있습니다.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기열위원 내부적으로 팀장님하고 직원 간에도 편안한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색하면 굉장히 어렵거든요.
특히 신입사원이 팀장하고 같이 근무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저도 그거 때문에 팀장님 휴가 가는 날 저도 두 번 갔거든요. 혼자 근무하니까 민원인이 오면 혼자서 감당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기열위원 과장님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니까 저는 질의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재형 김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조복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복희위원 과장님, 팀장님. 늘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감정노동자 배려를 위한 명패 및 홍보 입간판을 비치를 했다고 하는데 효과는 있습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실제로 누군지 상대방이…, 왜냐하면 지금은 앞에 가림막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해서 상대방이 목에 이름표를 우리가 달고 있어도 누군지 모릅니다. 그런데 거기에 안내 명패에 보면 실명, 얼굴, 그 옆에 민원직원도 배려를 받아야 될 같은 주민이다, 이런 안내 문구를 써놓아서 인지하기가…, 왜냐하면 기다리면서 A4용지 싸이즈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분을 밝히고 이야기하면 훨씬 예전보다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복희위원 예전에는 정말 민원실이 분답스러웠습니다. 말하자면 고함소리도 나고 어디 정리도 안 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과장님께서 설명해 주신데 대해서는 저는 이해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민원발급기가 여러 군데 있으니까 업무는 조금 줄었습니까? 어떻습니까? 그것은 상관없습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아까 설명 드렸다시피 이 무인민원발급기가 매년 몇 십%씩 증가하고 있지만 그것은 대다수가 젊은 사람이고, 노인인구가 증가하니까 건수가 줄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조금씩 점차적으로 늘고 있는 걸로, 이 발급 건수도 노인세대가 늘면 ‘민원24’는 집에 컴퓨터가 있어야 되고, 아니면 어딘가에 이것을 활용할 수가 있어야 되는데 무인민원발급기는 순서로 보면 젊은 층으로 보면 ‘정부24시’를 제일 먼저 이용하고…, 무료가 많습니다. 그 다음에 무인민원발급기, 이것도 어려우신 분들이 동주민센터나 구청 민원실을 찾아오시기 때문에 앞으로도 줄기보다는 늘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지로 건수도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평균 건수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조복희위원 그런데 저희들도 일반적으로 구청에서 민원 뗄 일은 잘 없더라고요. 동에서 다 뗄 수 있고 한데 꼭 구청에 오는 사람은 구청에 오고하던데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팀장님이나 직원들한테 과장님이 많이 다독거려주시기 바라고요, 저는 그리고 아기주민등록증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아기주민등록증은 출생신고를 하면서 바로 되는 겁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이것이 출생신고를 하고 나서도 6개월 안에 하시면 되는데 실제로 생긴 것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기주민등록증을 들어 보이며)
이것이 주민등록증인데 여기 보면 아기 사진, 생년월일.
○조복희위원 지금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그런 것처럼 되어 있는 겁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신분증하고 유사한 형태인데 이것이 아기들은 인적사항이 기록될 데가 없으니까 여기에 보면 혈액형, 띠, 그리고 부모 이름, 또 좋은 메시지를 넣어서 이렇게 하는데 6개월 안에 하면 되는데 출생신고와 동시에 해도 되고 6개월 안에 출생신고 하고 나서 아! 내가 해야 되겠다, 본인들이 오셔서 6개월 안에 언제든지 신청하실 수가 있습니다.
○조복희위원 몇 개월까지 합니까? 상관없이 세 살, 네 살 때도 할 수 있습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아뇨. 출생신고하고 6개월 이내니까 보통은 생후 6개월 보시면 됩니다. 생후 6개월 이내.
○조복희위원 6개월 안에는……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그러니까 돌이 90일인데 그거 곱하기 2배해서 그 정도. 신분증이니까 그 안에 하시라, 그래서 6개월 했습니다.
○조복희위원 요새는 경찰서에서도 아기들 지문등록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데도 아기들 지문등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미아방지가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그것은 할 수가 없습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지난번에도 주민등록번호를 다 넣었을 때 개인정보가 혹시나 아기주민등록증인데 누출될까 싶어서 뒷 번호를 지워달라는 여러 민원 의견도 있고, 의원님들의 의견도 있어서 생년월일만 넣고, 지문에 관해서는 좀 고려를 해 봐야 되지 않겠나, 하여튼 여러 가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조복희위원 제 생각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늘 관심 가져주시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재형 조복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배용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배용식위원 박정희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구청 현관 들어오자마자 우측에 대구은행이 있죠? 그것도 종합민원과에 속해있는 겁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아닙니다. 디구은행은 별개 사업소입니다. 개인 영업자입니다.
○배용식위원 구청 소관은 소관인데……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총무과에서 전체 건물 이용료라든지……
○배용식위원 엄격히 따지면 총무과 소관이네요?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건물 이용이니까.
○배용식위원 거기에 대해서 알려고 했는데 소관과가 아니라서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형 배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없음)
그러면 제가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국․과장님,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저도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17개소에 19대를 운용하고 있는데 보통 한 장소에 한 대 정도가 있다, 그죠?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가정법원하고 진천동 주민센터에 두 대 설치되어 있고……
○위원장 박재형 그 외에는……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일반적으로는 한 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박재형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사전 정기점검 강화로 해서 주 1회 이상 정기점검을 하고 있고, 업체하고 연간 계약을 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정기점검이면 안에 용지도 갈아야 되고 돈도 수거를 해야 될 것이고, 해서 당연히 정기점검을 해야 되는데 만약에 고장이 날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만약에 민원인이 가서 잘 안 된다 말입니다. 고장이 나면 뭐 어떻게 조치를 한다는 그런 매뉴얼이 따로 있는가요?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예. 매뉴얼이 우리 직원도 있지만 그 옆에 기기 고장이 나면 번호로 하면 유지보수업체가 정기점검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해서 현금 수거, 뭐 카드 단말기 용지교체, 여러 가지를 하고 있지만 고장 날 때는 즉시 출동해서 저희들이 휴일에도 나가서 직원이 나가는 경우도 있고, 직원이 못 할 경우에는 유지보수업체가 나가서 바로 조치를 하는 것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재형 휴일, 야간도 다……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야간에는 열려 있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있고, 야간에 열려 있지 않은 곳도 있는데 열려 있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저희가 현장 조치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박재형 그러면 기계다보니까 아무래도 고장이 당연히 날 수밖에 없는데 기계의 고장 체크라든지 횟수에 대해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업체에 데이터를 받은 적은 없고 그걸 따로 고장 횟수에 대해서는 실제로 시간이 예전에는 고장이 많이 났는데 지금은 구청 단말기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100건 정도 사용되고 있는데 고장률이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낮아졌기 때문에 그걸 따로 통계로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박재형 그러면 민원인이 업체에 연락을 해서 고장 수리를 하게 될 경우에는 우리 종합민원실에 보고가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자체적으로 해결을 합니까?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직원과 제일 먼저 연계가 됩니다. 고장 신고가 되면 그 직원하고 업체하고 되는데 업체하고 직원이 서로 소통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그것이 어떤 고장인지 시스템적인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직원이 바로 연락을 받습니다. 휴일에.
○위원장 박재형 민원인이 민원서류를 처리하기 위해서 갔는데 고장이 나서 헛걸음을 할 경우에 굉장히 민원행정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 철두철미하게 관리감독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합민원과장 박정희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재형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종합민원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11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세무과, 징수과 소관 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4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7분 산회)
○출석위원 |
박재형이신자김기열안영란 |
배용식김귀화조복희 |
○출석전문위원 | |
이영규 |
○출석공무원 | |
자치행정국장 | 정창식 |
홍보전산과장 | 윤경득 |
종합민원과장 | 박정희 |
○의회사무국참석자 | |
지방속기주사 | 김영서 |
지방행정주사보 | 박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