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5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10월 24일(금) 10시
장 소 복지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남현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5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복지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달서문화재단으로부터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아동가족과장과 문화관광과장이 함께하고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대표이사 나오셔서 달서문화재단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안녕하십니까? 달서문화재단 대표이사 박병구입니다.
먼저 10월 1일 자로 조례 개정 공포되어 ‘상임이사’에서 ‘대표이사’로 변경되어 대외활동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8∼19일 양일간 희망달서대축제는 의원님의 관심과 격려에 성황리에 잘 마쳤다는 말씀을 함께 올립니다. 그러나 조금 더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더 꼼꼼히 잘 챙겨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구정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고 특히 재단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남현주 복지문화위원장님과 김정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복지문화위원님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달서구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서 제출한 자료를 중심으로 부서별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참 조)
2025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
(달서문화재단)
(별책)
감사합니다.
○위원장 남현주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16분)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순옥 위원, 손을 듦)
정순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순옥위원 대표이사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달서아트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가 총 몇 개죠?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축제는 크게 장미꽃필무렵과 희망대축제가 있습니다.
○정순옥위원 시를 노래하는 달빛 콘서트로 재단에서…….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그건 축제라기보다는 콘서트 형식으로.
○정순옥위원 축제의 기본 목적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축제의 목적은 주민들과 함께 현시대를 살아가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순옥위원 올해 달서희망축제는 대표이사님께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제가 작년에 처음 와서 바로 희망대축제가 있었습니다. 취임하는 그다음 날 축제가 있어서 그 상황을 한번 보고 그래서 올해 전반적인 공간의 필요성, 공간의 모습을 잘 표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동선이나 여러 가지 무대와의 관계, 그런 걸 중점적으로 많이 신경 썼습니다.
○정순옥위원 축제를 매년 보면 한 해는 결과가 괜찮을 때도 있고 한 해는 축제를 즐긴 사람들이 적을 수도 있잖아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조금 저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사실 이 축제는 우리 구에서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죠?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예.
○정순옥위원 달서구민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하는데 사실 지역 발전 전략으로 인한 축제들이 참여율이 저조하거나 효율성이 저조하거나 이럴 때는 대표이사님은 집중과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첫날 축제를 앞두고 날씨 관계 때문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비 소식이 계속 있어서 오전까지 비가 왔었습니다. 오전의 그 여파가 오후까지 미쳤다고 봅니다. 그다음 날은 날씨가 괜찮아서 굉장히 많은 인파가 모여서, 어느 정도는 부족한 건 있지만 굉장히 다행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주민을 동원하고 그런 게 아니고 자발적인 참여였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이 굉장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제외하고라도 조금 더 많은, 좋은 콘텐츠를 해서 다음 행사 때는 축제의 참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문제점이 있는 것도 체크를 했고 직원들과 다시 검토해서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순옥위원 축제는 물론 주민들의 자발성이 같이 동반되어야 하는 건 맞지만 자발성이 동반될 때까지 홍보도 중요하거든요. 달서구의 대표성을 띠는 희망대축제잖아요. 이름에 걸맞은 그런 축제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신경 좀 각별히 써주시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순옥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정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왕규 위원, 손을 듦)
박왕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왕규위원 이번에 소나기콘서트 하셨는데 작년도는 언제 했어요?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작년에는 7월 말에 했습니다.
○박왕규위원 작년에 사람이 몇 명 정도 왔다고요?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작년에는 제가 취임했을 때가 아니라서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그때가 날씨가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1,000명 이내로 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박왕규위원 올해 2만 명 정도 왔으니까 여러 가지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알고 있는데 다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비극적이고 슬픈 날이 경술국치거든요. 그날이 바로 8월 29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날을 늘 기억하고 있고 그날은 저희 집에서 조기를 달고 있는 그런 날인데 축제라는 것은 굉장히 기쁜 날인데 굳이 나라를 빼앗긴 날에, 제가 알기로는 현충일 그런 날에는 주류를 판매하는 집도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그 기쁜 날에 이날을 좀 피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내년에도 혹시 날짜가 없으면 또 8월 29일에 할 수 있습니까?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출연진의 스케줄이 워낙 바쁘고 이찬원 가수가 요즘 방송 출연이 굉장히 많습니다. 출연진의 날짜 요청에 맞추다 보니까 그날에 무조건 잡을 수밖에 없었던 사항은 있습니다. 그런데 경술국치일이라는 걸 알았으면 아마 그 고민을 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때 잡을 때는 우선 출연진을 잡는 게 우선이었기 때문에 미처 그걸 체크하지 못했는데, 그 이후에 한번 그런 생각은 했었습니다. 내년도에 만약 이날이 겹친다면 절대로 그렇게 겹쳐서 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날도 아니고 기억할 수 있는 날인데 내년도에는 이날은 꼭 빼고 다른 날짜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걸 미리 알았으면 했는데 그것까지는 몰랐습니다. 위원님께서 짚어주신 걸 새겨듣고 내년도에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왕규위원 이걸 말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고 발언하는 거거든요. 일제시대에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20만 명이에요. 그리고 제 머릿속에는 항상 목숨 바친 윤봉길, 유관순, 이봉창, 안중근, 많은 분들이 있는데 후손인 제가 이 날짜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이 입을 안 뗀다, 그럼 집행부는 별것 아닌가 보다 하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날 대성공하셨지만 이것만큼은 의원인 제가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런 일이 없기를, 대표이사님도 이게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드시죠?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예. 단지 기억을 못 해서 뒤에 알고 나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이런 것도 신경을 꼼꼼히 더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왕규위원 너무 수고하셨기 때문에 저도 이야기를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발언하지 않으면 대수롭지 않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심각한 일이기 때문에 꼭 기억하시라고 직원들 앞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고요. 다음에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박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호섭 위원, 손을 듦)
장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호섭위원 이사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37쪽에 내 손안에서 만나는 달서구 문화소식 특수시책인데요. 주 1회 홍보한다고 했는데 주 1회 홍보해서 주민들 반응이 많이 좋아졌습니까? 데이터가 나온 게 있습니까?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예,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서 1,482명의 구독자가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1회 재단, 아트센터 모든 행사 내용을 간추려서 채널에 송신하고 있습니다. 반응이 굉장히…….
○장호섭위원 1,480명이 채널을 이용하고 있다는데 그게 과연 52만 달서구 인구에 비해서 많은 호응도라고 생각하십니까?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처음 하다 보니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건데 저희들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계속 구독자가 늘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장호섭위원 저로 봐서는 제 주위에서 이런 카톡을 받았다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예요.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일반적으로 구독자가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연할 때도 이벤트도 하고 약간의 선물도 주고 이런 여러 가지로 해서 좋은 행사를 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있습니다.
○장호섭위원 결과적으로 달서구의 문화 소식을 알리기 위해 SNS를 통해서 하는 내용 맞죠?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맞습니다.
○장호섭위원 그럼 디지털 접근성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소외계층한테는 전달이 전혀 안 되겠네요?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홍보 채널은 많습니다. 꼭 그것뿐만이 아니고 전단으로 해서 아파트에 게첩한다든지 현수막도 홍보 수단이 되고요. 그리고 아파트에도 하고 구청에서도 홍보팀에서 저희 사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희대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호섭위원 하여튼 우리 주민들이 보편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리겠고요. 문화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목적 아닙니까?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맞습니다.
○장호섭위원 애쓰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장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국주 위원, 손을 듦)
황국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국주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18∼19일 희망달서대축제가 달서구를 대표하는 축제인데 아트센터 말고 일반 주민과 함께하고 상가와 어우러질 수 있는 이런 공간으로 하실 생각은 없는지요? 꼭 여기서 해야 되는 겁니까? 희망달서대축제를 아트센터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했지 않습니까. 지역적으로 공단 지역이고 물론 달서구의 공연장이지만 일반 상가와 주민들 접근성이 좋은 자리에서 축제를 할 생각은 없는지 여쭤보는 부분입니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안 그래도 장소가 아트센터 앞에 한정된 공간이라서 조금 더 넓은 공간에 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하는 것도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현재 부족한 게 사실 많습니다. 주차장 문제부터 당장…, 그래서 앞으로 여기에 꼭 한정할 건 없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장소를 물색해서 주변 상인회와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희망대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황국주위원 축제인 만큼 소위 말하는 경제도 살리고 먹거리와 어우러져야 하는데 푸드트럭에 국한되어 있고 공단 지역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주민들이 접근하기도 용이하지 않고 특히나 첫날 개회식도 하고 공연을 하고 했는데 콘텐츠 부스는 앞줄에 재단에서 지정한 부스라던데 여섯 군데가 일찍 문을 닫았더라고요. 그럼 거기에 민간 참여한 베이커리 업체들이나 수제 맥주 업체들이 다음부터는 다시는 참여 안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왜냐, 재단에서 추천해서 온 부스가 해가 떨어지기 전에 철수해 버리고, 오히려 철수할 것 같으면 자리를 앞쪽에 주지 말지, 참여해서 플리마켓이나 푸드트럭 이런 분들은 뒤쪽에 갖다놓고 앞쪽에는 사용하지도 않고 일찍 문을 닫고 철수를…, 봤죠? 저도 낮에는 없었지만 오후 5시쯤 넘어서 갔는데 ‘부스가 왜 비어 있지?’ 참여 업체가 캔슬한 거냐고 물어봤는데 일찍 철수했다더라고요. 공연 이런 부분은 개회식도 7시에 하고 저녁 6시쯤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그러는데 앞에는 텅 비어 있고 그런 부분에 참여한 업체나 이런 분들이 많이 실망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걸 세세하게 봐서, 아니면 공연 시간을 당기든지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세세함이 있어야 되지 싶은데 앞이 비어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안 그래도 지적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과 회의를 한 적도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또 협조를 나왔고 그랬기 때문에 퇴근하고 그런 게 일찍 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내년도에는 그렇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국주위원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고, 소나기콘서트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만 명, 이찬원 가수를 초빙해서 성황리에 마쳤는데 대형 가수가 오기 때문에 장소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했는데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지정기부도 해주고 난방공사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주민들을 위하는 잔치로서 성서권, 지역난방공사권에 장소를 물색해서 공연을 해주시면 조금이나마 주민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지 않겠나 싶은 생각에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내년에는 장소를 잘 섭외해서 해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알겠습니다.
○황국주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황국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정환위원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337쪽 모두의 갤러리 사업은 정상적으로 잘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작품 설명을 해주셨는데 장애인은 두 작품만 들어온 겁니까?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출품된 작품은 3점 들어왔습니다.
○박정환위원 어디어디에 전시하고 계시죠?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이 건물 3층에.
○박정환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1년 계약이잖아요?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예.
○박정환위원 작품 순환은 어떻게 하고 계시죠?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1년 그대로 현 위치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여러 가지가 보험 문제가 또 있고.
○박정환위원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한 곳에 1년 두는 것보다는 순환을 통해서 다양한 작품을 하는 게 안 낫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그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수반되는 예산의 문제는 조금 있습니다. 순환해서 하는 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환위원 내년까지니까 고려하시고 검토 한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352쪽에 달서환경설치미술제, 지금 전시하고 계신가요?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사업명이 이렇게 됐는데 성서IC 인근에 벽천분수 있지 않습니까. 그 앞에 달서구의 정체성, 상징성 이런 것이 표현된 환경설치 작품이 전시됩니다.
○박정환위원 사이즈가 큽니까? 못 본 것 같은데.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아직 안 됐습니다. 벽천분수가 아직 마감이 덜 돼서, 지금 작업 중에 있습니다. 11월 말, 12월은 돼야 아마 설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정환위원 추진 상황 및 계획안을 보면 작품 설치를 9월에 해놨고 전시 홍보가 10월이고 작품 철수가 12월이라 되어 있는데 자료를 만드실 때 면밀히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8월 말 기준으로 해서 자료를 냈기 때문에, 그때는 9월에 한다고 했는데 벽천분수에 사고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연이 됐습니다.
○박정환위원 이런 부분도 면밀하게 자료를 만드실 때 띠지를 한다든지 해주셔야 저희가 질의를 안 할 수 있으니까, 추경을 잡는다든지 사업에 대해서 논란이 많이 됐던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보지 못한 것 같아서 질의했습니다. 아무쪼록 준비 잘 하셔서 착오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대표이사님, 제가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이번에 부스를 몇 개 쳤죠? 체험 부스랑 몇 개 들어왔죠?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축제?
○위원장 남현주 예, 희망대축제.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50개 정도 됩니다.
○위원장 남현주 세어 보니까 42개더라고요. 체험이 몇 개고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거기에 들어온 부스가 그만큼 많지는 않던데, 다 체험 부스는 아니잖아요?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예,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1일 차와 2일 차에 바뀐 사항도 있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1일 차에 어떤 어떤 부스가 들어왔습니까?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체험 부스에는 달서구 지역에 달달페스타라 해서 들어온 게 있고…….
○위원장 남현주 체험 부스가 몇 개 들어왔습니까?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제가 정확한 숫자를…, 체험 부스가 10개 들어왔고요. 소방서, 앰뷸런스 이런 부스들 해서 안전 문제에 부스가 10개 정도 되고 음식 부스가 15개 정도 들어왔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부스를 많이 쳐놨던데 많이 해서 비어 있는 부스가 많으면 보기에 축제가 따끈따끈하지 않아요. 부스를 친 만큼 다 차야 되고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희망축제는 저녁에 출연진을 위해 사람이 오는데, 올해 동원을 안 하신 건 정말 잘하셨어요. 사람이 적어도 올해 사람 동원을 안 했다는 걸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정말 그건 잘하셨는데 스스로 모여드는 축제를 하셔야 하고, 그다음에 다문화 축제를 그렇게 부스를 많이 넣어서 하시면서 이틀 동안 하시면 예산만 낭비고 축제가 아니고 저녁에 출연진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축제 같은 느낌이 들어요. 대표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보고 온 분들도 “거기에 볼 게 어딨노? 출연진들 보러 갔다 왔다.”라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우리는 축제 예산을 주지 출연진을 초대하기 위한 예산이 아니잖아요. 뭔가 사람이 많이 모여도 부족한 것 같고 그러니까 오전에 아침부터 다문화 축제를 하고 저녁에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산도 적게 들고 이틀 동안 있으면서 부스가 사실 저녁에 희망대축제 갔을 때 부스는 썰렁하거든요. 그러니까 다문화 축제를 낮에 하면서 이렇게 이어 가면서 뭔가 따끈따끈한 축제다운 게 되어야 하는데 저녁에 출연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이 모여들고 제가 시작할 때 사진을 찍어 보면 의자가 3분의 1은 비었어요. 나올 때는 중간에 보면 그래도 몇 분의 1은 비어 있었어요. 제가 사진 찍어 놓은 게 있습니다. 그래도 동원을 안 한 건 정말 잘하셨다는 생각을 하는데 뭔가 더 아기자기하게 해서 사람들이 그건 내년에도 보러 가야겠다는 축제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연진 보러 오는 축제는 출연진 띄워주는 축제밖에 안 돼요. 우리 달서구 축제를 만들도록,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잘하셨는데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알겠습니다. 늘 행사를 앞두고 제일 고민하는 게 ‘많은 분들이 오셔야 될 텐데.’ 이 걱정을 제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날씨 핑계만 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더 고민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위원장님께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한번 했습니다. 데이터를 간단하게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문자 연령이 40∼50대가 51%로 제일 많습니다. 누구와 방문했는지 물으니까 가족과 방문했다는 것이 78% 나왔고요. 응답 인원이 정확하게 651명입니다. 축제만족도가 5점 만점인데 5점이 72%입니다. 제일 좋았던 프로그램이 체험, 무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불만족 프로그램은 ‘없다’가 72%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니까, 위원장님 말씀도 다 맞으시니까 앞으로 많은 분들이 올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부스를 보니까 음향 이런 건 필히 있어야 하는 건 제외하고 정확하게 했는지 몰라도 42개가 있던데 부스를 치면 그 부스가 비지 않아야만 행사가 보기가 좋거든요. 비어 있으면 여기는 왜 비어 있지 이렇게 생각이 들고, 아까 박왕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출연진 때문이라 그러셨는데 그 출연진이 안 되면 다른 분을 하더라도, 우리가 출연진에 맞추는 게 아니고 달서구에 맞춰서 하도록 해주시고 어쨌든 부스를 많이 치든 적게 치든 비는 게 없도록 해주시고 정말로 괜찮은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걸로 두루두루 신경 써주십시오.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 알겠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달서문화재단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8분 회의중지)
(10시51분 계속개의)
○위원장 남현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관광과로부터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나오셔서 문화관광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 이호철 과장입니다.
먼저 구정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해 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남현주 위원장님과 김정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5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2025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
(문화관광과)
(별책)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구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남현주 문화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01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섭 위원, 손을 듦)
장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호섭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딱 두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52쪽에 향사례, 의병의 날 기념식 있잖아요. 이게 해가 갈수록 퇴색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서.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향사례 말씀하시는?
○장호섭위원 예. 의병의 날 기념식 할 때 향사례 행사 하잖아요. 한 7년 전에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서 직접 활도 쏘고 장군복을 입고 이런 기억이 나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굉장히 성대했다고요. 그런데 올해 가보니까 너무 축소됐는지 동네 지역 주민들 참여율이 그때의 3분의 1도 안 되는 걸 느꼈습니다. 원인이 뭡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일단 행사의 규모를 축소한 건 아닌데 보시기에 아마 주민 참여율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활쏘기 예선부터 해서 많은 분들을 모아서 성대하게 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선거 업무로 동에서도 단체분도 그렇고 참여율이 많이 떨어졌던 부분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이 보완되어야 되겠습니다.
○장호섭위원 앞으로 이런 걸 할 때 각 동에 전달해서 활쏘기대회를 만들어서 하면 참여율이 많아질 것 같은데, 주위 동네분들이 많이 오시고 거의 을 지역 분들이더라고요. 그렇게 행사를 하다 보니까 자꾸 축소되는 것 아닌가 느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부족한 부분들은 보완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장호섭위원 그런 걸 잘 살피셔서, 이미 시작한 거 전체 달서구에 다 알려야 될 것 아닙니까. 널리 알려서 전국에 알려도 알려야 하는 사항인데, 우배선 장군의 업적인데 그런 점을 부탁드리겠고요.
또 한 가지는 260쪽에 보시면 뚜벅뚜벅 선사시대로 나들이 운영이라고 2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10월 25일에 달서구에 무슨 행사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저희 과를 말씀하시는?
○장호섭위원 과가 아니고요. 달서구 전체 행사가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젊코 행사도 있고…….
○문화환경국장 최상우 주민자치위원회.
○장호섭위원 주민자치위원회 체육대회도 있잖아요. 큰 행사가 있는데 이 날짜에 일정을 잡아놓으면 지역 주민들 호응도가 떨어지지 않겠나, 그래서 이런 일정을 잘 고려해서 해주시면 좋겠다는 지적을 하고 싶어서.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알겠습니다.
○장호섭위원 그리고 선사유적공원에 3억5,000 정도 들여서 리모델링을 다 해놨습니다. 거기에 제대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선사유적공원은 전체 정비와 배수로를 다 개선하고 관리사무소도 리모델링해서.
○장호섭위원 어제 충성교회 행사에 갔었는데요.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하다 보니까 화장실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잠겨 있었다고요?
○장호섭위원 예. 그래서 바깥에서 노상 방뇨를 했다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화장실 부분은 저희도 좀 고민인데 1분만 말씀드리면, 거기에 얼마 전부터 밖에 대변을 보는 분도 계시고 화장실이 자꾸 막히는 게 뭘 자꾸 집어넣는 분도 계셔서 수리가 잦습니다. 한번씩 수리 때문에 문이 잠기는 경우도 있고요. 화장실이 좀 문제였습니다.
○장호섭위원 그래서 그런지 지역 주민들이 화장실에 문이 잠겨서 바깥에서 볼일을 본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예산을 3억 넘게 들여서 리모델링을 해놨는데 화장실 문이 잠겨서 이용하는 사람이 불편해서 말이 아니다 싶어서.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별개 사항 같은데 화장실은 이상한 분들이 계셔서, 하도 막혀서 펌프도 한쪽에 교체했거든요. 뭘 자꾸 집어넣습니다.
○장호섭위원 거기에 해설사가 상주 안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해설사 한 분과 공익요원 한 분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장호섭위원 그분들께 관리 좀 잘 해달라고…….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야간에 그런 일이 자꾸 생겨서 아침에 문제가…, CCTV를 분석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장호섭위원 어쨌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관리 감독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호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장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순옥 위원, 손을 듦)
정순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순옥위원 과장님, 문화관광과에서 크고 작은 축제나 행사가 참 많죠?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예.
○정순옥위원 총 몇 개 정도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축제라는 이름이 붙은 건 많습니다. 달배달맞이부터 해서 모든 걸 축제라고 부르는데 사실 행사성이 강한 것 같고요. 희망대축제나 장미축제 같은 건 재단에서 전문가분들이 맡아서 진행하고 있고 저희는 3개 권역에 대표 축제들, 주로 콘서트나 음악 공연 쪽으로 많이 치중하고 있습니다.
○정순옥위원 행사가 3개 권역으로 나누어져 있잖아요. 같은 유형의 행사를 나눠서 3개로 구분해놨죠?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나눴다기보다는 저희가 권역도 넓고 인구도 많기 때문에 과거부터 월배·성서라는 큰 권역으로 나누어진 편이고 그런 부분에서 지역마다 특색을 가지고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정순옥위원 축제를 보면 갑·을·병 구역이 나눠져 있으니까 지역에 분배를 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행사가 무색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크고 작고 이런 행사들이 문광과만이 아니고 다른 데도 행사가 많거든요. 집행부에서 특히 문화관광과에 축제가 참 많은데 행사를 이렇게 치르고 나면 과장님이나 집행부에서 이 행사 정말 잘했고 계속 이어가야 되겠다는 느낌이 듭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행사라는 게 끝나고 나면 늘 하는 이야기는 잘해야 본전인 게 행사라고 말하고 만족감도 있지만 부족한 게 더 많죠.
○정순옥위원 본전 이야기를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본전도 못 찾고 제대로 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3년 이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과연 이런 행사를 해서 오히려 주민들한테 불편을 주는 건 아닌가 생각을 하거든요. 축제는 주민들의 효율성이나 자발적인 축제로 해서 같이 움직여줘야 되는 것들이 과연 그런 효과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저희도 참 바쁘더라고요. 왔다 갔다 하기가. 저희가 바쁘면 주민들도 얼마나 바쁘겠어요. 과장님, 건의를 좀 드리면 지역 안배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우리 달서구 지역 발전이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하기 때문에 한 축제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서 그날 축제가 정말 제대로 잘됐다는 느낌을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기업만 구조조정하는 게 아니라 축제도 과감하게 구조조정이 되어서 제대로 된 축제를 이어 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지금은 구색 맞추기 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니까 결국은 지역 축제를 그렇게 나눠서 하다 보니까 을 쪽 사람들은 을 쪽으로만 몰리고 갑 쪽 사람들은 갑으로만 몰리고, 그렇다고 달서구 사람들이 화합의 장을 만든다고 하는 부분도 축제 의미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2026년도에는 제대로 된 축제로 같이 즐길 수 있는, 통폐합하는 축제를 만들어보는 것도 정말 건의를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일개 부서장의 권한으로서는 참 어려운 숙제를 주셨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방향이 잡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고 축제 통합의 문제는 제 기억으로 10년 전부터 문제가 계속됐고 반복되고 있는 건데 충분히 그 부분에 공감을 합니다. 대표 축제의 필요성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표 축제라는 상징성이 나와야 다른 작은 것들이 통합돼서 더 커지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선사문화체험축제도 관심을 갖고 주목하면서 투자했던 이유도 구역을 확대하면서 충분히 대외적으로도 유인할 수 있는 축제가 되겠다는 희망을 잠시 봤고요. 올해 축제도 그렇게 투자해서 작은 축제들은 달서구가 대표적으로 선사시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작은 축제들이 녹아날 수 있는, 매일매일 축제의 장으로 해서 전체가 선사 축제로 통합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정순옥위원 축제의 의미가 선사시대라고 해서 이름만 2만 년 전 그런 축제라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거기 가면 그렇게 실감 못 합니다. 2만 년인지 어제 일인지 구분도 잘 안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집행부에서 노력하셔서 정리를 해주시고 아까 과장님이 공감했다면 실천에 옮겨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렇지 않나요? 달서구 주민이 계속 줄어들고 있잖아요. 주민들의 니즈(needs)가 뭔지 어떤 콘텐츠로 주민들을 이끌어 내야 하는지, ‘문화관광’이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퀄리티 높은 행사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겁니다. 왜 질척거린다는 느낌 있잖아요. 한 행사를 하더라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행사를, 내년에는 그렇게 해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순옥위원 그리고 달서구립합창단 운영에 대해서, 신규 단원을 모집했던데 연령은 몇 세, 남녀 혼성으로 어떻게 됩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신규 위촉은 55세까지 연령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60세까지 활동은 할 수 있고요. 2년인데 한 번은 연임할 수 있는.
○정순옥위원 한 번 하면 55세가 넘을 수도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모집할 때는 55세라는 연령을 두고, 55세인 분이 신청해도 2년이면 57세가 되니까 활동 기간은 60세까지로 하고 신규 위촉은 55세까지만 해야 이분이 두세 번 정도 기본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으니까.
○정순옥위원 연령이 오버되니까 본인 스스로 그만둘 때 신규 단원을 뽑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그런 부분도 있고 실제로 필요한 부분은 추가 모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 지자체 재단의 합창단 운영 현황을 보면 실제로 58세, 57세인 곳도 대구에 많이 있습니다. 이유가 연세가 드시면 목소리 자체를 내기 어려운 경지에 옵니다. 무엇보다 합창단은 신체 나이로 인한 자격이 아니라 실제로 목소리를 내시고 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이고 합창단은 사실 역동적이고 열정이 담긴 모습으로 하려면 아무래도 젊은 분들과 세대 교체가 되면서 순환이 되어야 합창단 활동력이 뛰어나지 않을까, 지속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연령 제한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정순옥위원 총 44명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48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순옥위원 여성으로만 구성됐나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대구에서 유일하게 저희가 남성도 있습니다, 5명. 작년에 신규 모집을 했는데 여성분이 5명 들어오시고 남성분이 1명 충원됐습니다.
○정순옥위원 48명으로 인원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정해진 건 없습니다. 조례상으로도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위원회 하면 15인 이내 위원을 위촉한다고 되어 있지만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정순옥위원 그럼 48명은 희망하는 자가 없어서 이 정도인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기존 여성합창단 분들은 활동을 잘하고 계시고 연세가 있으신 분도 계셔서 목소리를 못 내시는 분도 계시니까 충원을 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신규 단원들이 오셔야 분위기도 조금 더 활발할 것 같아서 추가 모집하고 있습니다.
○정순옥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별빛캠핑장 때문에 저한테 민원이 한번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어렴풋해서, 수성구와 달서구 캠핑장을 이용하는 것에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하던데 수성구에는 현장에서 결제하거나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거나 이런 부분이 조금 상이한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수성구와 달서구에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어떤 게 있는지 확인 좀 해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순옥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정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왕규 위원, 손을 듦)
박왕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왕규위원 달성습지 에코전망대에 대해서 질의해 보겠는데요. 저는 왕건전망대로 열심히 발언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책임감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비 55억, 어느 정도 진척이 되고 있는가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시 재정도 많이 어려워서 진전이 없습니다.
○박왕규위원 그렇습니까. 273페이지 4개 지자체 업무협약이라 되어 있는데 올해 처음 한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저희가 보기에는 전국적으로도 첫 사례 같지만 사실 확인이 안 돼서, 대구에서는 처음입니다. 보통 문화재 관련해서 유관 기관이나 단체와의 협약은 많은데 지자체가 협약한 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안을 했었고요.
○박왕규위원 그럼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인원을 몇 명 선발해서?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간단히 말씀드리면 업무협약부터 문화유산 공동 연구 및 활용을 통해서 4개 지자체가 협약하게 되면 향후에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응모한다면 유리한 위치에 있고요. 개별적으로 한 도심 안에서 각 지자체가 부담하기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나눔을 통해서 사업을 맡는 것이고 실천 사업으로 처음 시행한 게 역사문화탐험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건 진행 상황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내일 처음 출발입니다. 10월에서 11월까지 두 달 동안 각 구별로 1회씩 운영합니다. 가족 포함해서 30명 정도 해서 관광버스를 임차해서 각 구 특정 장소에서 출발합니다. 코스는 총 4개 코스인데요. 저희는 선사 코스로 해서 선사관부터해서 한샘청동, 선사유적공원 등등으로 해서 선사관에서 먼저 교육도 좀 하고 현장학습을 통해서 하루 코스로, 그다음 수성구, 북구, 동구에 하루씩 삼국 코스, 근대 코스 이런 식으로 운영합니다.
○박왕규위원 예를 들어 달서구에서 했을 때 수성구나 다른 구의 청소년들도 참여?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맞습니다. 그걸 말씀드리면 일단 운영하는 곳에는 그 구의 비중을 높이는 거죠. 4개 구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데 선사 코스는 저희가 출발이기 때문에 저희 구 학생들을 40% 정도, 비중을 높이고 대신 다른 구에도 신청을 받습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박왕규위원 공모에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저는 실질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달서구에서 할 때도 다른 구에서도 많이 와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달서구민이 동구에 가서도 많이 볼 수 있고 북구에 가서 볼 수 있고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4개 구 주민들을 다 받습니다.
○박왕규위원 특히 동구는 왕건 그 양반이 전쟁을 했던 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달서구민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극적인 교류가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일단 4개 지자체인데 실제로 업무 협약을 2월에 4개 지자체와 하고 7월에 군위까지 별도로 협약했습니다. 내년에는 5개 지자체가 같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왕규위원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감사합니다.
○위원장 남현주 박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정환위원 과장님, 장시간 설명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자료를 보면 여러 특수시책, 현안시책이 많이 있습니다. 달서구 현안이 뭔지는 제가 말씀드릴 필요는 없겠죠.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에코전망대, 별빛과학관 예산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설명은 연구용역이 마지막으로 들어온다고 말씀하셨고 내년에 착공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착공이 가능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아까 말씀드린 내용을 정확히 말씀드리면 “할 수 있다.”가 아니고 “기대한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박정환위원 기대로 끝나야 되겠죠. 왜 그러냐면 저희 의원들이 재정특별위원회까지 만들고 5분 발언을 여러 분이 하셨잖아요. 심지어 가장 현안인 동 행정복지센터, 보훈회관 이런 문제도 제가 서면질의를 했습니다만 지방채를 발행해서 착공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건 주민들한테 가장 필요하고 피부에 와닿는 현안 사업들입니다. 그렇지만 이 굵직굵직한 사업들은 시기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도, 또 내년 지방선거도 있고 우리 재정자립도를 봐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늘 주장해 왔습니다. 그중 한 사업은 제 지역구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역 의원으로서, 예를 들자면 보여주기식,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인다면 이 사업들에 대해서는 용역이 나오더라도, 용역이라는 건 우리가 정상적으로 진행할 때 용역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차피 예산은 집행되었고 하지만 사업 착공 문제는 서서히 차기에 달서구 예산 문제를 곁들여서 수위 조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반복될 것 아닙니까. 사업들은 보면 전부 구비가…, 물론 청장님의 의지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본인은 이제 끝이 나잖아요. 차기에 어떤 분이 오실지, 달서구민들이 고생해야 될 부분 아닙니까. 제 뜻이지만 우리 스물네 분의 의원들이 다 같은 마음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천체과학관은 예산 확보를 고려하면서 행정 절차는 속도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예. 아무쪼록 그런 부분은 해결해 주시기 바라겠고.
273쪽 디지털로 만나는 2만 년의 달서, 입찰이 다 끝났죠? 진행 중이죠?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예. 상반기에 협상에 의한 계약을 진행해서 업체 지정이 됐고요.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작업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예.
○박정환위원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보완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모든 미디어는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교환해야 됩니다.
○박정환위원 보통 업체에서 요구하는 게 순환을 몇 년 정도로 보나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최소 4∼5년은 보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4∼5년 같으면 좀 늦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그건 과학 기술의 발전이나 트렌드를 봐야 하는데 어차피 조정을 조금 해야 합니다.
○박정환위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 이건 사실 우리 예산이 아니었잖아요. 제가 발끈했던 이유가 이런 사업들은 업무추진 보고할 때 사전에 동료 위원들에게도 보고해 주시고, 사실 이런 사업들을 기획재경위원회 할 때는 저희는 몰랐잖아요. 뒤늦게 알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각 위원회별로 있지만 다는 파악이 안 되지 않습니까. 특히 그 지역 의원님들도 전혀 몰랐던 현실인 것 같아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내년에는 이런 사업이 있을 때는 실·과가 서로 공유해서 각 위원회에 보고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감사합니다.
○위원장 남현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축제는 어떤 의미에서 합니까? 주민 화합 차원에서 합니까, 분리 차원에서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축제나 행사는 항상 수요자 중심이 되어야 하고 그 수요자는 우리 구민이신데 구민들이 즐거우셔야 되죠.
○위원장 남현주 박정환 위원님이 여기 계시지만, 금봉축제를 하셨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두류문화한마당?
○위원장 남현주 예. 그날 가보니까 너무 썰렁했습니다. 축제까지는 좋아요. 그다음 날에 와룡축제를 하셨는데 병에는 하셨다고 안 오시고 을과 갑에만 부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쳤죠?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맞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돈을 쓰고 주민이 화합되는 축제를 하셔야 하는데 지금 동장님들도 다 난감해하시고 달서을 8개 동에 4개 천막 안에 탁자가 8개입니다. 한 천막 안에 두 동씩 들어가기로 하고 갑에는 다 훑어보면 한 동에 한 부스씩 했는데 탁자가 작게는 3개, 많게는 6개까지 들어갔습니다. 달서을에는 4개 천막 안에 8개 동이 들어가면서 탁자가 8개밖에 안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달서갑에는 한 천막, 한 부스 안에 탁자가 6개까지 들어갔습니다. 이건 어떤 기준을 두고 을 식구들을 그쪽으로 오라 했는지 궁금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본의 아니게 이름처럼 갑이 을한테 갑질하는 걸로 보이게 되어 버렸는데, 저희도 참 화가 납니다. 실제로 두류한마당이나 와룡한마당도 구가 직접 직영하는 게 아니라 보조사업으로 지역 단체에 신청을 받아서 진행하는 부분인데 소통의 한계는 조금 있습니다. 와룡 같은 경우도 전날까지 부스 부분까지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병 지역을 제외한 15개 부스를 체육 운동장 안에 직접적으로 치는 걸로, 그때도 그런 차별은 전혀 없을 거라 생각하고 진행했는데 저희도 사실 당일에 보고 당황스러웠는데요.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고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그래서 두류 쪽에는 우리는 여기서 했으니까 그쪽에 안 간다, 그럼 을 쪽에는 그쪽에 갔는데 을 쪽 주민들이 이런 이야기를 해요. 우리는 역할도 없고 우리가 음식해서…, 을 쪽 식구들은 음식 한 거 남아있는 것도 한쪽 뒤에 땅바닥에 놓고 갑 쪽 식구들은 음식 한 걸 얹어놓고 나누어 먹을 테이블까지 다 있었어요. 진짜 그날 화가 많이 났어요. 4개 부스 안에 8개 동을 잡아넣어 놓고 8개 탁자를 놓고 어떻게…, 내년에도 그렇게 을 식구를…, 지금 병이 갈라졌죠. 갑과 을이 하는데 그렇게 차별을 뒀죠. 그럼 그 축제에 돈을 들여 하고 얻어는 게 없고 분열만 시킨 거예요. 내년에도 이렇게 하실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올해 실수했던 부분은 상황은 그렇습니다. 희망대축제와 두류한마당 축제, 와룡어울림한마당이 기간이 이틀 사이에 다 몰려버렸습니다. 시기 조절을 실패한 부분인데요. 그래서 와룡은 현장 점검을 전날 못 한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시기 조절부터 확실히 선을 그어 나가고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준비되는지, 반드시 현장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분리하시려면 병처럼 다 분리를 해서 와룡은 와룡대로 이렇게 하시든지 아니면 저는 갑·을·병이 같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병 따로 했다고 이쪽에 안 오시고 을이랑 모아놨는데 을은 이렇게 차별하고 갑은 자기네 축제로 하고 을은 머리 숫자 맞춰 주러 가고, 이건 정말 맞지 않기 때문에, 갑·을·병이 다 달서구입니다. 그런데 병 따로 갑 따로 을은 가서 들러리 서고 있고, 갑·을·병이 합치든지 분리하려면 다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그리고 우리 을 식구들은 주민들과 가서 주민들이 이런 대우를 받는데 을 의원님들이 말씀을 안 하시지 다 기분 나쁜 거예요. 왜 우리는 돼지우리처럼 한데 넣어놓고 그게 말이 됩니까? 한 천막 안에 2개 동 넣어놓고 2개 탁자 들어가 있고, 이건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딱 분리를 하든지 갑·을·병을 같이 하든지 해서 같이 의논해서 같이 하도록 해야지 갑에서 주도권을 잡고 하고 있고 우리는 오라 하면 음식 해가서 주민들이 그래요, “우리 역할도 없이 여기 왜 왔어요?” 심지어 동장님까지도 역할도 없고 왜 왔는지 모르겠다 하는데, 탁자가 6개 있는데 도원동은 비례까지 있지 않습니까. 현재 지역구 의원 2명, 비례, 시의원, 주민자치위원장, 동장, 의자가 8개 있는데 6명 앉아 버리면 2명밖에 앉을 자리가 없어요. 앉아 버리면 자꾸 주민이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주민 쫓아내 놓고 우리가 자리에 앉아 있을 수도 없고 이건 정말 잘못된 겁니다. 내년에는 갑·을·병을 합치든지 전부 다 분리하든지 을이랑 갑이랑 합치고 병은 왜 또 따로 하고, 이거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철 알겠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 회의중지)
(11시37분 계속개의)
○위원장 남현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체육청소년과로부터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나오셔서 체육청소년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안녕하십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입니다.
평소 체육청소년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 주시는 남현주 복지문화위원장님과 김정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체육청소년과 소관 2025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2025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
(체육청소년과)
(별책)
이상으로 체육청소년과 소관 2025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남현주 체육청소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47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순옥 위원, 손을 듦)
정순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순옥위원 과장님, 달서구에 수영장이 9개 체육 시설이 있는데 어디어디예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우리 구 것만 이야기하시는 겁니까? 아트센터에도 있고 청소년수련관에도 있고 용산동에 있는 학생문화센터.
○정순옥위원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때문에 고민이 있으시잖아요. 청소년수련관에 그전에 문제도 있었고 리모델링 관련 예산이 매년 많이 투입되고 있는데 리모델링 관련해서 과장님, 계획이 있으십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청소년수련관이 아시다시피 중도에 계약 해지를 하고 새로운 법인을 찾는 과정에 있는데 일반적으로 시설 위탁 기간을 보통 5년으로 잡았지 않습니까. 이번에 청소년수련관은 향후 수영장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3년으로 위탁 공고가 나가 있습니다. 만약에 수영장이 대체 시설이 마련된다면 수영장은 다른 용도로 바꾼다든가, 그건 앞서 준비할 과정으로 조례도 손을 봐야 하고요. 그런 것까지 염려해서 위탁 기간을 3년으로 해서 구체적인 건 아직까지 확정된 건 없고 향후 상황들을 대비해서 3년으로 했다는 걸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순옥위원 선정 공문은 내놨죠?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정순옥위원 지원하는 대상이 있나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없어서 재공고를 내놓은 상태입니다.
○정순옥위원 그 정도면 심각하네요. 없어서 재공고를 낼 것 같으면, 사실 청소년수련관은 내부적인 문제도 그렇고 시설 면에서 그렇기 때문에 민간위탁을 선뜻 한다는 게…, 결론은 우리 구의 부담이잖아요. 내부적인 문제 때문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봤던 것이고.
학교 밖 청소년이 2023년, 2024년, 2025년 기준으로 봤을 때 늘어나는 추세입니까, 줄어들고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연도별 통계치가 정확하게 나온 게 없어서…, 거의 평균 수치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3년도에 188명, 2024년도 207명, 올해 198명, 그래서 거의 200명 선에서 플러스마이너스 되고 있습니다.
○정순옥위원 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문제로 계속 관심도 가지고 대두되고 있잖아요. 달서구 관내에 있는 애들이 200명이잖아요. 이런 애들이 보통 어떤 문제로 학교 밖 아이들로 되나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학교생활이 틀에 박혀 있는…….
○정순옥위원 적응이 안 되고?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그런 것도 있고 꼭 내가 학교생활을 해야 되느냐 이런 생각도 있고 틀에 박힌 학교생활을 안 하고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그렇다고 그 친구들을 나쁜 시각으로 보는 건 아니더라고요. 애들이 상당히 밝고 그런 친구들이 나름대로 꿈을 펼치기 위해서 검정고시 과정을 겪고 대학 진학 내지 취업으로 가고 그런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이렇게 해주는 그런 기능을 하고 있고 저도 처음에는 어두운 애들이 아닌가 했는데 가보니까 애들이 상당히 밝고 어떻게 보면 교육 정책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가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순옥위원 중·고등학생인 거죠?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정순옥위원 어쨌든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명사는 자유분방이라는 수식어가 따라가지 않나요? 애들이 너무 얽매인 공간에서 자기의 그런 걸 분출하기가, 사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학교에 적응 못 하는 문제아들 아닌가 하는 편견이 있긴 있는데, 학업 지원에서 검정고시가 66명이면 200명의 아이들 중에서 66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했다는 뜻인가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맞습니다.
○정순옥위원 중학교도 졸업 안 한 애들이 검정고시를 거치는 애들이 몇 명 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중학교는 의무 교육이니까 대부분 고등학교 진로를 안 가고…….
○정순옥위원 중학교 들어가서 그 과정에 있는 애들?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정순옥위원 거의 고등학생 애들이 200명인 거네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정순옥위원 이 200명의 아이들을 달서구에서 관리를 어떤 식으로 하고 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주로 애들이 학교밖센터에 오면 그쪽에서 가지고 있는 상담이라든가 앞으로의 진로, 공부를 하고 싶은 과목에 대한 교육도 시키고 그런 걸 하고 있죠.
○정순옥위원 올해 청소년축제는 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정순옥위원 언제 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5월에 했습니다. 청소년의 날로 해서 청소년주간과 같이 해서 처음으로 축제 행사를 같이 했습니다.
○정순옥위원 장소는 어디였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6개 시설별로, 테마별로 운영을 했습니다.
○정순옥위원 작년에는 계명문화대가 주체가 돼서 무슨 공고 있었죠? 거기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기억이 없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장소는 나눠서 했습니다. 축제는 청소년수련관에서 했고요. 사생실기대회라든가 이런 건 문화의집에서도 하고 이런 식으로 시설별로 했습니다.
○정순옥위원 학교 밖 청소년들이 나름의 잠재적인 능력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학교 밖 청소년 시설에서 각자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런 분야에도 신경을 좀 써야 하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신경 좀 많이 써주시고, 청소년수련관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이 관심을 가져서 상인3동에 교육 인프라라든가 인구라든가 계속 소멸되고 노후된 지역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인프라를 달서구에서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신경 써주십시오.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감사합니다.
○정순옥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정순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정환위원 과장님, 지난 추경에 확보했던 282쪽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대상이 8월 말까지의 자료 맞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박정환위원 지난 추경에 기금이랑 다 해서 보고받았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구비는 지금 확보가 못 된 상태입니다.
○박정환위원 제가 알기로는 홍보할 때 7,143명 대상이 기초수급자, 차상위죠? 어떻게 되죠?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기존에는 「기초연금법」에 근거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인데…….
○박정환위원 혹시 15만 원 맞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지원 금액이요?
○박정환위원 예.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처음에 1차가 5만 원이고 2차가 10만 원 해서 총 15만 원입니다.
○박정환위원 2차에 할 때 10만 원인 걸로 알고 있는데 대상이 완화됐나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완화된 겁니다.
○박정환위원 그럼 인원이 구조적으로 많이 늘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구비는 확보 안 되셨다는데 완화된 사유는 뭡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어르신들 스포츠 시설 이용을 지원하는 건데 지역 민생 경제 활성화와 같이 맞물려서 하다 보니까 완화시켰습니다.
○박정환위원 집행부 과에서 한 겁니까, 상위 기관에서?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문체부에서.
○박정환위원 상위 기관에서 당초 대상보다는 완화시켜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다 할 수 있었다는 말씀이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박정환위원 예산이 부족하지 않나요? 인원이 굉장히 많이 늘 것 같은데.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문체부에서 급하게 사업이 추진되다 보니까 실제로 홍보도 부족하고 민생지원금과 같이 사업이 맞물려 있다 보니까 홍보 측면도 미흡하고 그리고 어르신들이 들어가서 바우처를 사용하기가 쉽지는 않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상설 체육 그런 데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 그래서 사업의 성과 부분이 미흡한 건 사실입니다.
○박정환위원 혹여 예산 소진이 몇 % 됐나요? 지난달까지라든지 현재까지 파악된 게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죄송합니다. 지금 파악이.
○박정환위원 재산과는 상관없는 것 아닙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맞습니다.
○박정환위원 6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다 가능하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박정환위원 그렇게 설명드려도 본인들이 대상이 되는지 안 되는지 논란이 많고 본인들이 수용 못 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어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많이 해주시고, 이게 만일 비율제로 될 경우에 구비만 15%를 배제할 수는 없잖아요. 어차피 예산을 반영시켜야 하는데 그 부분이 가능합니까? 10만 원 같으면 1만5,000원을 우리가 부담해야 하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매칭 비율로 따지면 전체 사업비가 3억5,700만 원 중에 저희들이 5,300∼5,4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100%로 했을 때 5,400만 원쯤 되고요. 아마 결산 추경에 구비를 확보한다면 퍼센티지만큼만 하니까 금액은 많게는 3,000∼4,000 정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홍보하자니 참 난감하네요. 예산은 없고 홍보하자니 부담은 크고. 그렇더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 대상 어르신들한테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각 동마다 다니면서 홍보 자료를 통해서 관변단체에 홍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까 다른 분들을 통해서 홍보해 주시고.
혹시 송현스포츠클럽, 285쪽에 저도 한번씩 가면 예산 문제 가지고 많이 힘들다고 구구절절 하소연하는데 예산을 조금 더 증액한다든지 방법을 찾을 수 없나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그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 예산을 설명드릴 때 기회가 있겠습니다만 송현은 특히 다른 체육센터보다도 상당히 이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어르신들이고 거기에 또 감면받는 데다가 이번에 다자녀 2명 이상까지 들어가니까 감면받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 데다가 송현은 규모가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더 이상 이용을 더 늘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어려운 건 압니다. 내년에는 공공요금 부분만큼은 예산 요구를 해놓은.
○박정환위원 좁아서 사무실을 옥상으로 옮기고 탁구대를 하나 더 얹어달라고 그러고 특히 출입문 문제가 있잖아요. 센터장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만 출입문이 경사도가 있잖아요. 문을 안쪽으로 열 수 있는 걸 바깥쪽으로 해주셔야 될 것 같더라고요. 발목 골절이나 위험이, 공을 쫓아가다 보면 모르잖아요, 입구에 있는 탁구대 같은 경우. 그거 예산에 반영할 수 있으면 정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호섭 위원, 손을 듦)
장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호섭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92쪽에 보면 월배국민체육센터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가 있는데,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설계를 준비하고 있고요. 예산이 6억이지만 실제로 시공비보다는 관급자재가 거의 90%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호섭위원 그렇죠? 그래서 자재를 친환경 소재를 쓰는지 잔디 종류가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지금 사업 계획이 친환경 소재를 쓰는지 아님 일반 인조잔디를 쓰는지, 어떤 걸 쓰는지?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욕심 같으면 FIFA 기준 인조잔디로 교체를 하면 좋은데 워낙 단가가 세서 안 되고요. 금방 위원님 말씀대로 일단 소재는 친환경 소재로 하고 최대한 예산 범위 내에서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가장 질적으로 높은 걸 선정 구매할 계획에 있습니다.
○장호섭위원 혹시라도 하자 보수 기간이라든지 보수 책임이 명확히 되고 있는지?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보통 유지 보수 그런 것도 명확하게 다 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3자 단가계약 형태로 해서 우수 조달로 되어 있는 제품 중에서 선정하니까, 조달청에 우수 제품으로 등록되어 있는 건 인정을 받은 제품들이기 때문에.
○장호섭위원 제가 묻고 싶은 건 타 지자체에서 공사하고 얼마 안 지나서 잔디가 뜨는 현상도 있고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현상이 많이 발견되었다고 기사가 나오는 걸 봤습니다. 사전에 우리 구에서 관리 감독을 잘 하셔서 이런 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주십사 하고.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안 그래도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게 체육시설에 인조잔디도 그렇고 테니스 하드코트를 정비하는 것도 그렇고 사실 관급자재가 문제가 아니고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됩니다. 시공을 직접 하시는 분들이 마감을 잘 못해서 중간에 뜨는 현상들이 생기고 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면밀히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섭위원 관리 감독을 잘 하셔야만 그런 현상이 안 생기고, 나중에 선수들이 발목이 다치고 이런 경우가 많이 생기니까 그런 것도 주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림파크골프장, 강창도 마찬가지고 공휴일에 주민들이 지금 홀짝제로 사용하니까 불편함을 너무 많이, 직장 생활 하는 사람들은 주말에 쉬는 날밖에 시간이 없는데 이용하려니 굉장히 불편하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제가 한번씩 가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어요. 누구나 먼저 와서 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줬으면 좋겠다, 홀짝제로 하니까 자기들이 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대안이 없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그 부분은 사실 고민도 많이 했는데 지금 워낙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 보니까, 아시다시피 수림지가 18홀이고 강창이 27홀인데 수요를 충족 못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홀짝제에다가, 보통 근로자들이 9시부터 근무하잖아요. 6시부터 사실 오픈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도 대기하는 분들이 있어서 점심시간에도 중단 안 하고 운영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워낙 이용자가 많다 보니까 수요를 다 맞추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호섭위원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집행부에서 지혜롭게 잘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남현주 장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과장님, 우리마을교육나눔 학생들 체육대회 있잖아요. 우리마을교육나눔에서 몇 명 정도 참석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예?
○위원장 남현주 우리마을교육나눔에서 학생들 체육대회 했잖아요. 학생들이 몇 명 정도 왔습니까? 손 팀장님이 대답해 주세요.
(손정숙 청소년팀장, 발언대로 나옴)
○청소년팀장 손정숙 청소년팀장 손정숙입니다.
200명 정도가 체육대회에 참석했었고요. 학생들은 100명 정도, 그리고 추진위원과 부모님들이 100명 정도 참석했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학생이 100명 정도 돼요? 그럼 우리마을교육나눔 학생은 몇 명이에요?
○청소년팀장 손정숙 우리마을교육나눔 학생들이었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그럼 학교 밖 학생들은?
○청소년팀장 손정숙 학교 밖은 신당체육센터가 거기에 있다 보니 학교 밖 친구들 대여섯 명이 봉사로 왔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봉사자로 왔다고요?
○청소년팀장 손정숙 예, 봉사자로 왔었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그런데 우리마을교육나눔 하는 데 걔들이 봉사자로 와서 뭘 했습니까?
○청소년팀장 손정숙 친구들이 체육 활동할 때 혹시 안전상 문제가 생길까 계속 옆에…….
○위원장 남현주 사진 찍은 거 다 있죠?
○청소년팀장 손정숙 예.
○위원장 남현주 우리마을교육나눔에 학교 밖 청소년들을 합류시키는 게 맞지 않아요. 학생이 적으면 적은 대로 해야지 우리마을교육나눔 하는데, 그 아이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착한 아이들 많아요. 그런데 놀기 좋아 하다 보니까 학교를 안 가고 그러는데 우리마을교육나눔은 엄마들이 또…, 나는 그 체육대회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들이 전부 우리마을교육나눔 하는 사람인데 자기 아이 아니면 손자를 데려와서 하는데…, 차라리 우리마을교육나눔답게, 자기들도 체육 하고 얼마든지 학교에서 놀고 하는데 어디 선진지 견학을 가든지 작으면 작은 대로 그렇게 해야지, 내빈이 어디 100명 됩니까? 박정환 위원님, 그날 참석하셨잖아요. 사실 거기 내빈 몇 명 됐습니까? 그 행사를 나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부끄러워요. 오면서 박정환 위원님하고 이야기했어요. 거기에 몇몇 의원밖에 참석 안 해서 그런데, 내년에 또 이렇게 하실 계획이에요?
○청소년팀장 손정숙 내년에 그럼 위원님들의 의사를 반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위원장 남현주 열심히 하는 게 아니고 또 그렇게 체육대회를 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도하라 그러고 그렇게 할 거예요?
○청소년팀장 손정숙 학교 밖 청소년이 그날 와서 체육 활동을 하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날 온 친구들은…….
○위원장 남현주 학교 밖 청소년들이 활동했는지 안 했는지 참가한 엄마들과 대조해 볼까요?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 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셔야 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거기에 부르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아직도 잘못된 걸 모르시는가 봐요, 팀장님?
○청소년팀장 손정숙 알겠습니다. 그럼 학교 밖 친구들은 내년에는 참석 안 하는 걸로 하고, 그래도 내년에 더 많은 친구들을 모아서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걸 충분히 알겠습니다. 참고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남현주 제가 현장을 보고 엄마들이 있는데 어느 동에 학교 밖 청소년들 말고 자기 자녀들 몇 명씩 갔는지 제가 확인 안 하고 얘기할 것 같습니까. 과장님, 제가 이거 확인 안 하고 이런 말 하겠습니까. 이렇게 하면 안 되고 행사를 하기 위해서 억지로 맞춰서 하는 행사 그것 좀 하지 마세요. 정말로 아이들이 한 명이든 두 명이든 인원이 적으면 적은 대로 가슴에서 우러나는 청소년 지도자가, 체육청소년과가 되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한두 명도 괜찮아요. 그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지 인원수 맞추고 이런 건 정말 안 하시길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상환 알겠습니다.
○청소년팀장 손정숙 알겠습니다.
(손정숙 청소년팀장, 집행부석으로 돌아감)
○위원장 남현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체육청소년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10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5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복지문화위원회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4분 산회)
| ○출석위원 |
| 남현주김정희황국주박왕규장호섭 |
| 정순옥박정환 |
| ○출석전문위원 | |
| 박정희 |
| ○출석공무원 | |
| 문화환경국장 | 최상우 |
| 아동가족과장 | 김해숙 |
| 문화관광과장 | 이호철 |
| 체육청소년과장 | 박상환 |
| 청소년팀장 | 손정숙 |
| ○출석참고인 | |
| 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 박병구 |
| ○출석사무직원 | |
| 지방행정주사보 | 최효선 |
| 지방속기서기 | 고준혁 |








